조금 크게 올려 봅니다.. 너무 허접하여 부끄럽습니다만, 포인트의 압박과 허접한 작업이나마 이렇게 올리면 자신이 더욱 분발할것 같아 이렇게 올리네요.. Test로 발만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점점 욕심이 생기는군요 ^^ 그냥 연습작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8-01-15 23:18:18 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