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기쁨은 나무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던다가요. 그런 의미에서 ㅋㅋ 나눕니당.
짤린건지 그만둔건지 애매하지만 (애메인가요? 이제 한국말도 _ -)
참 세상에 드런놈들 많더군요.
참, 사회를 배워갈수록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소인배밖에 없는지. .
아 ㅋㅋ
오늘 하루 종일 멍때리다 혼자 술한잔 걸치고 왔네요.
친구 사귈틈도 없이 열심히 했건만. '
ㅋㅋ 어디 말할대도 없고 그나마 저를 아시는 분은 심심한 위로를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_ -
이제 외국 생활도 신물이 나는데 한국에 갈까요?
P님이 하도 한국은 오지 말라그래서 _ - ;;;
군대문제도 있고.. 그냥 한국이나 갈까 .캐나다 에서 삐대서 시민권 딴다음에 한국이나 갈까 .
참 이건 ㅋㅋㅋ
젊을떄 할수 있는 고민인거 같습니다.
으아 억울합니다
아이씨
터키까지 와서 뻘짓한거 같기도 하고 느낀것도 많은데
암튼 심정이 복잡합니다.
_- 역시 모국이 최고인가요 모국이 그립습니다 . ㅠ ㅠ
돌아와서 허망한 마음으로 한국 취직자리를 알아봤는데_- 나오ㅓㄹ나론어ㅏㄹㅇ
아 몰라요 흥!~
아이고 모르겠다 헛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ㅋ
미국으로 오세요.. 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