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대에서 사이언스논문에 활용한 '나노망간산화철' 이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산화된 철의 꺼끌꺼끌한 느낌과 부식, 망간구체가 단단히 뭉쳐져 있는 느낌을 표현하는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스먼트와 범프로 질감을 주고 쉐이더 레이어를 쌓아 재질을 만들었습니다.
종종 이런 작업도 재미있네요.
얼마전 서울대에서 사이언스논문에 활용한 '나노망간산화철' 이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산화된 철의 꺼끌꺼끌한 느낌과 부식, 망간구체가 단단히 뭉쳐져 있는 느낌을 표현하는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스먼트와 범프로 질감을 주고 쉐이더 레이어를 쌓아 재질을 만들었습니다.
종종 이런 작업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