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쫌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경험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처음에 렌더 셋팅에서 프레임 레이트를 30프레임으로 설정한 후
전체 600프레임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는데요,
에펙에 올려놓고 보니 재생시간이 너무 짧아서 ㅜㅜ;;
해서 에펙에서 클립의 재생시간을 200%로 늘리고 보니, 영상이 조금씩 끊기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시네마에서 똑같은 작업파일로
렌더셋팅의 프레임 레이트만 60프레임으로 설정 한 후 다시 렌더링 중인데요,
(어쨋든 전체 프레임수는 1200프레임으로 나오면서 렌더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렌더링을 하게되면,
현재 600프레임인 애니에서 별도의 키작업을 않해주어도,
파일 재생시간이 2배로 늘어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즉, 원래 프레임레이트 30의 영상(18초)이,
프레임레이트 60이 되면서 슬로우 모션(36초)으로
영상이 나오게 되는것인지 말입니다.
좀 어리숙하게 질문드려서 이해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하고 계신게 맞습니다.
단순히 키 프레임이
0 프레임에서 0의 값
100프레임 100의 값이면
50프레임에 계산 된 값은 50 의 값이 겠죠.
그럼 이걸 프레임 레이트를 늘려 놓으면 그대로 늘어 나는 거죠.
대신 프레임단위로 렌더링 해야 겠죠. 영상으로 렌더링 하면 그 프레임수 대로 인코딩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