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캐릭터?
몸은 괜챦아요...달사람님?
일요일 스케줄은 잘 진행된건가요?
근본적인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만 ㅋㅋ 스케쥴대로 움직이긴 했습니다 ㅋㅋ
망했어요 ㅋㅋㅋ
아이고...이런...더 좋은 기회 있을 겁니다. 기운내세요~!!!
캐릭이 바뀐건가염 야라님~!
지난 번에 이어 반복학습했는데 이번 강의가 더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는...아무래도 반복학습의 힘이 컸다는 ㅋㅋ
11월 정모는 참가인원이 저조했지만 강사님과 운영자님의 열성적인 진행과 참여자분들의 대단한 학구열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뒤풀이에서는 3차까지 갔는데 이탈자 거의 없었던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잘 몰랐던, 조금은 불편했던 회원들과 조금더 편한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강의를 준비한 운영진과 강의에 참석한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야라님의 명강의가 빛났던 정모였습니다. (야라 + 다이나믹=야라이나믹 강좌)
달사람님 운영진 되신거 축하드리고, 담번 정모때 축하공연 꼭 보여주세요.
뒷풀이때 사이다 사건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무슨사건요?
제가 다 마셧는뎅?ㅋㅋㅋ
야라이라뇨..ㅋㅋ 욕같아요ㅠㅠㅠ
아 뒷풀이 못가서 정말 ㅠㅠ
야라님 고생많았어요 많이배웠습니다^^
다른분들도 대화를 못나눴지만 반가웠어요 ㅎㅎ
다음에는 꼭 뒷풀이 참석할께요~~
정모 준비하신 달사람님 야라님 수고 하셨어요...
해 드릴께 없네요?,,ㅋ
정모의 심도를 깊게 하는 방향으로 되어야 할텐데...라는 말이 딱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정모의 화두 랄까나..
(이번 정모가 얕았다는 말 아님-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그리고 뒤늦게 오신 다이쿤님~
남자다~!!!
정말 반가 웠심니다, 연락 한번 드려야 겠습니다.
먼저 수업을 진행해주신 야라님과 달사람형님에게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다이나믹 미흡했던 부분을 채워주셔서 덕분에 피가 되고 살이될듯 하옵니다 ㅎㅎ
달사람형님 작업물 보고 이것저것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싶었구요. 저도 개인프로젝트를 더 진행해서
다음 정모때는 웃음 빵빵 터지는[...?] 수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하셨구요, 체력 고갈로 인해 2차에 참석하지 못한점, 송구스럽습니다 -_ㅠ;
야라님, 달사람님 정모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뒷풀이에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 정모에는 꼭 뒷풀이도 참석할거예요 ㅜ.ㅜ;
야라님,달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이어트중이어서 자제하다 오래간만에 달렸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수업 진행해 주신 야라님 달사랑 감사드려요:D
은파란님께도 감사합니다:Dㅋㅋ
가입하고 얼마 안되서 정모를 가도 되나..
생각했었는데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D
뒷풀이에서 어색함을 술로 빠르게 달린 결과..
3차때 급오바이트가 올라오셔서
불이나케 자리를 뜨게 되었어요 ㅠㅠ
너무 많이 마셨는지..지하철 화장실을 3번정도 간 기억과...
눈뜨니 집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D
다음에 또 뵐께요 :D
네, 달사랑입니다^^
아.. 맙소사 :D;;; 달사람형 님 :D;;;
오타가.. 죄송해요ㅠㅠ
드디어 저도 서울 입성했습니다. 정모 정말 한번 참석하고 싶었는데 담부턴 참석해보겠습니다
정모후 약속이 늦어 후다닥 사라진 일인입니다. ^^
다음엔 뒷풀이도 꼭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참석이었는데
이래저래 의미있는 자리에 참석한것 같아 기뻤습니다.
맥슨사 사장님 장발이 정말 눈부십디다 ㅋㅋㅋㅋ
아.... 11월 정모였네요... ㅡㅡ;;;;;
저는 1012년 1월 정모 ㅎㅎㅎㅎ
(강단있게 삭제 안합니다. ㅋㅋㅋㅋ ^^;)
부럽습니다 ㅠㅠ
B반신청을 받을때는 막 회원가입을 해서 로그인 권한이 없었어 신청을 못했어요 ㅠㅠ
분명 저같은 분이 또 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꼭 듣고 싶어요! B반!
안녕하세요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일이 있어서 뒷풀이는 갈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씨네마4D에대해 공부도 좀 해보지도 않고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아주 제데로 졸고 온거 같아요^^ㅋㅋㅋ
작품을 몇개봤을땐 마야나 맥스 프로그램같은류의 프로그램이라 생각을 하고 갔는데 많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노드로 연결되는것이 흥미로우면서도 처음엔 왜 이렇게 나눠야하나? 라는 (아마 기본도 모르고 가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의문을 가지게되고 이해하지 못하다가 어떤 값을 텍스트로 내보이는 그런것들이 아주 흥미로웠던거 같습니다
참과 거짓으로해서 꼭 프로그램이 더 속한 그런 3d느낌이랄까요^^
노드를 연결해서 하는거라곤 예전 가상현실 이디유라는 개인 회사에서 개발한걸 가지고 좀 써본 기억밖에 없어서
많이 버벅이고 많이 졸고...-0- 허허허허 사진엔 교묘하게 제가 잘 피해서 얼굴도 잘 안나왔지만
머리 뽀글뽀글하고 계속 졸고있던 사람입니당^^;;; 여자가 몇분 안계셨으니 그중에 제일 많이 졸고있던 사람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아주 좋은 모임이였던거 같구요 가자마자 맥슨사도 만나고 제가 좀 더 알고 갔음 좋았을텐데 다른분들은
기대와 벅찬 감동을 느끼시는거 같은데 저 혼자 젊은이친구들이구만 하며 있었네용;;;
다음에 참석하게되면 미리 좀 공부도 하고 작업도 한번 해보고 다 듣지 못했던 노드에 대해 더 배워보고싶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너무 조용한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