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펙 렌더링중이고 해서 잠시 시간을 내서 적고 싶은 글이 있어서요
처음 자유게시판에 적어보니 부끄럽네요 ㅎㅎ
얼마전 C4D아카데미에서 프로패셔널 과정이 있었는데 수강인원이 없어서 그만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슬픈일이있다니요.......
작년에 한번들었던지라.... 대충 내용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10월쯤에 개강하게될려고 예상중인
하이스트를 바로 들으면 카오스상태에 빠질까봐 충격을 완화하기위해 프로패셔날과정을 한번더 들어볼
생각이었느데...... 인원이 없어 패강이 되어버렸네요 ㅎ
아카데미 실장님예기로는 이대로가면 하이스트도 개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아.................
혹시라도 같이 10월쯤에 개강할 하이스트 들으실 분 계신가 모르겠네요
요즘 스펜서님이 하시는 스터디모임도 나가고 해서 미약하지만 C4D 공부를 계속하고 있지만
먼가 부족한걸 많이 느끼고 있어서요..... 에펙도 이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지지만요
너무 공부할게 많네요 ㅠㅠ
아... 작년에 8개월동안 쉬지 않고 학원을 다녔더니....올해 금단현상이 오는건지.......ㅎㅎㅎㅎ
하이스트가 패강된다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패셔널도 보니까 작년 6월에 개강해서 7월 말쯤에 끝이 났더라고요.... 방학특강하기전에요...
수강생만 있다면 프로패셔널도 가능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고 싶네요....
실장님이 바쁘셔서
포폴을 완성하시지 못하시게 프로패셔날과 하이스트가 개강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적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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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멀로 해야할지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ㅎㅎ
머좀 쓸데없는 글이지만 혼자 공부하기는 힘들어서 같이 하실분 있으면 해서요...ㅎㅎ
개인적으로는 테세락님의 글이 적극적인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구축이 되지 않으면 주변을 우선 만들어보려고 노력은 해본다음에 ... 해도 안되면 ... 포기하더라도.. ㅎㅎ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님과 정석님도 멘트 달아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