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은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향후 시네마4D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여러분들을 생각을 듣고저 몇자 적겠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간략히 세개의 문항정도로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향후 제품 업그레이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기능은?
2.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거나 확장되거나 또는 보다 최적화되어야 하는가?
3. 현재 버젼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위 문항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시 특히 2번 사항에 대한 것은 각각의 중요도를 %로 표시하여 취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열거한 각각의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 분야 즉, 제품디자인, 애니메이션, 건축 시뮬레이션등을 함께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짬을 내어 작성해 주신 본 리포트는 시네마4D 개발에 있어,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개발사측에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내용 작성시에는 두루뭉실하거나 추상적이고 긴 내용보다는 간략하면서도 정확한 명령어 위주로 명확하게 기능에 대한 설명이 되어야 여러분들의 요구가 가장 잘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시네마4D 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필요로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사항들은 취합하여 7월 27일까지 김은주 메일 (ejkim@maru.co.kr) 이나 리플 형식으로 전해주시면 내용들을 정리 번역하여 본사에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장마후 찾아온 무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향후 시네마4D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여러분들을 생각을 듣고저 몇자 적겠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간략히 세개의 문항정도로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향후 제품 업그레이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기능은?
2.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거나 확장되거나 또는 보다 최적화되어야 하는가?
3. 현재 버젼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위 문항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시 특히 2번 사항에 대한 것은 각각의 중요도를 %로 표시하여 취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열거한 각각의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 분야 즉, 제품디자인, 애니메이션, 건축 시뮬레이션등을 함께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짬을 내어 작성해 주신 본 리포트는 시네마4D 개발에 있어,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개발사측에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내용 작성시에는 두루뭉실하거나 추상적이고 긴 내용보다는 간략하면서도 정확한 명령어 위주로 명확하게 기능에 대한 설명이 되어야 여러분들의 요구가 가장 잘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시네마4D 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필요로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사항들은 취합하여 7월 27일까지 김은주 메일 (ejkim@maru.co.kr) 이나 리플 형식으로 전해주시면 내용들을 정리 번역하여 본사에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장마후 찾아온 무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실제적으로 시네마4디는 버전 6이후부터 기본렌더러의
질과 속도에 대해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없었음.
기존에는 속도로 다른 툴과는 비교우위를 점했으나, 시스템
사양과 타툴의 성능개선으로 속도만으로는 더 이상 시네
마의 장점으로 내세우긴 어려움.
라디오시티 기능이 추가되기는 했으나 역시 속도문제와 노
이즈 문제로 실무에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부분있음. 그럴
바엔 렌더링 플러그인을 탑재한다든가 아님 기본렌더러를
업그레이드할 필요있음.)
-. cebas사와의 전략적 관계에 대해 고심해줄 것.
맥스의 파이널렌더는 브이렌더에 비해 속도가 상대적으
로 길다는 점때문에 브이레이가 많이 쓰이는 추세. 시네
마4디의 플러그인 제작사인 cebas 사가 맥스용 파이널
렌더를 먼저 출시했다는 것과 맥스의 파이널렌더의 지속
적인 성능개선보다는 이번에 시네마의 파이널랜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점에 대해 유저들은 cebas 사의 태도에 의구심
을 갖고있음.
-. 제품 개발 주기및 발표 일정을 분명히 해줄것.
(이 주기가 불분명한 라이트웨이브는 결국 한국내 유저들
의 불신을 받아 결국 유저들 대부분의 이탈을 가져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