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빛인줄 알고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막 달려왔는데
이제 빛을 손에 잡을려하니
그빛은 빛이 아니네요 ㅜㅜ
빛이 절 속인거네요 ㅜㅜ
빛은 그냥 신이 심심해서 장난해논 형관펜의 점 표시입니다 ㅜㅜ
현재는 그냥 가서 벽에 부디치는 것밖에는 없다고 느낄정도로
브레이크가 작동도 안하고
작동 한다고 해도 ㅜㅜ
멈출수가 없네요
부디쳐서 뚤리면 좋겠습니다 ㅜㅜ
뚤리지 안는다면...
좌절은 안하겠지만
진실이 늘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세상을 조금 더 배워갈거 같네요 ㅜㅜ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막 달려왔는데
이제 빛을 손에 잡을려하니
그빛은 빛이 아니네요 ㅜㅜ
빛이 절 속인거네요 ㅜㅜ
빛은 그냥 신이 심심해서 장난해논 형관펜의 점 표시입니다 ㅜㅜ
현재는 그냥 가서 벽에 부디치는 것밖에는 없다고 느낄정도로
브레이크가 작동도 안하고
작동 한다고 해도 ㅜㅜ
멈출수가 없네요
부디쳐서 뚤리면 좋겠습니다 ㅜㅜ
뚤리지 안는다면...
좌절은 안하겠지만
진실이 늘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세상을 조금 더 배워갈거 같네요 ㅜㅜ
잘 골라잡아서 가보는게 답이아닌가 싶습니다...참고로 돈없으면 대한민국에서는 어떤일을 하던
고모양그꼴을 면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통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