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컴퓨터 조랍 할 때, 꼭, 케이스에 손을 베여서,
"이번엔 하나도 안다치고 조립 해야지" 다짐을 하고, 조립 시작....
(장갑을 끼면 손 끝 감각이 무뎌져서^^ <--- 전문가 같네)
허거덩..조립 시작 하자 마자, CPU쿨러에 스~윽 하고 손을 베였네요 ㅡ..ㅡ;
피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 간만에 바세린 바르고, 밴드로 칭칭 감았죠^^
아프진 않은데 왜케 피가 많이 나지????? 이상하네,,,,^^
여러분들도 조립 하실 일 있으시면 조심 하세요^^
*바닥에 내 멀국이 뚝,뚝 떨어져 있네요^^ㅋ
"이번엔 하나도 안다치고 조립 해야지" 다짐을 하고, 조립 시작....
(장갑을 끼면 손 끝 감각이 무뎌져서^^ <--- 전문가 같네)
허거덩..조립 시작 하자 마자, CPU쿨러에 스~윽 하고 손을 베였네요 ㅡ..ㅡ;
피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 간만에 바세린 바르고, 밴드로 칭칭 감았죠^^
아프진 않은데 왜케 피가 많이 나지????? 이상하네,,,,^^
여러분들도 조립 하실 일 있으시면 조심 하세요^^
*바닥에 내 멀국이 뚝,뚝 떨어져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