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짬짬이 보고 있는 책(진중권님의 미학오딧세이...)에서 다음과 같은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예술은 인위적이 아니라 자연의 산물인 양 자연스러워야 한다.
작품 속에서 작가는 고심한 흔적을 드러내면 안 되고, 자유로이 유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저도 가끔 작업을 하다가 쥐어 짜낸것같은 억지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노라면,
참 불편할때가 많았었는데, 밝고 건강한 마음가짐이 좋은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한편 같이 올렸습니다.
왠지 이 글귀와 잘 어울리는 작품인것 같기도 해서요 ㅎㅎ...
"예술은 인위적이 아니라 자연의 산물인 양 자연스러워야 한다.
작품 속에서 작가는 고심한 흔적을 드러내면 안 되고, 자유로이 유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저도 가끔 작업을 하다가 쥐어 짜낸것같은 억지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노라면,
참 불편할때가 많았었는데, 밝고 건강한 마음가짐이 좋은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한편 같이 올렸습니다.
왠지 이 글귀와 잘 어울리는 작품인것 같기도 해서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