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아웃풋은 무조건 mov로 뽑아야 되며,
프로그램상에서 소렌산3는 쓸수가 없습니다.
현재 h.264로 뽑으니 색감이 약간빠지는데...
용량도 착하면서 원래 3D렌더물(타가또는 PSD) 과의 색감차이가 안나는 코덱은 뭐가 있을까요??,,
이거 에펙뽑는데만 2시간이 걸리니...테스트를 계속할수도 없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기타
2012.03.20 14:10
에펙과 퀵타임 결과물간의 색상차이를 줄이려면 코덱을 뭘로 뽑아야 될까요?
Who's 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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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슨은 모듈에 올리니 끊겨서 힘들고
그나마 H264나 MPEG4는 안끊깁니다.
mov면 되고, 색깔 옅어짐 현상이 없는 코덱이면 됩니다.
시간되면 16비트로 한번 걸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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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4로 랜더된 mov파일을 퀵타임으로 열고윈도우-동영상 속성보기비디오탭->시각설정탭투명도에 디더 복사를혼합으로 바꾸고밑에 투명도 수준을 100으로 올리고스트레이트 알파로 투명도 다시 바꾸면됨'퀵타임 Pro 전용"암튼 회사꺼는 퀵타임 프로가 아니라서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겟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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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상은 YUV
애펙은 RGB
최대한 캘리브레이션을 잘하고 같은 컬러 프로파일을 적용해서
차이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
소렌손이나 h.264 같은 딜리버리용 코덱을 찾는 건
코덱이나 포맷에 대한 지식부족을 들어 내는 이야기일 뿐이예요.
마스터용은 따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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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송용은 아니고.
모듈이라는 VJ 툴을 이용하는데. 받아주는 포멧이 mov 뿐이라서요.
또한 용량이 비대하게 커지는 순간부터는 맥프로고사양급이 아닌이상 영상이 끊겨버리니. 용량이 10기가 전후이면서 괜찮은 코덱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제 급히 해야되다보니 그것 찾는것도 일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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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문제가 아니고 밴드위드쓰가 문제저...보통 요즘 빠른 하드디스크 속도는 1Gbs 정도에 올라와 있습니다.그 이하면 끊기지 않는 겁니다.압축이 많이 되어있으면 압축을 푸는데 CPU 나 GPU 퍼포먼스가 필요한 것이구요.프로레스 422이면 5시간에 1테라 정도 되는 용량이 되지만..220Mbs 정도의 밴드위드쓰면 되기 때문에 플레이가 되는겁니다.이 정도면 4개정도 스트림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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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가 쓰지마세요. 너무 오래된 포맷입니다.
tiff 쓰세요.
질문과 답변
question and answer
일단 소렌슨으로 뽑길 원하시면 컨버팅 프로그램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따로 설치하실 필요없구요, 다운받아서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포멧을 입출력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가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squared5.com/
A. 먼저 최종 아웃풋이 MOV라고 했는데 어떤 용도의 MOV일까에 따라 포멧도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1. 클라이언트가 보관용으로 가지고 있을 것
- PhotoJpeg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2. 아니면 수시로 볼것인지(고객 대응용, 홈페이지 업로드용)
- 현재까지 여기저기 봐도 h.264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압축코덱이 마찬가지이기도 하지만 h.264코덱은
그래픽 색상의 gradation의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1) 렌더링시 열화되어버린 색이 있다면 gradation을 디테일하게 잡아주던지,
(2) 아니면 gradation을 최소화하고 전체적으로 조금 어둡게 해주는 방법도 쓰입니다. 컨버팅시에 색이열화되기 때문에
(3) 또한 aftereffect / project setting에서 16bit로 바꿔서 해주면 열화는 좀 덜한 대신 렌더링은 1.5배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4) 그리고 AE CS5.5에서는 컨버팅 퀄리티가 좀 더 나아지기도 했습니다.
(혹시 맥이 있다면 Prores 코덱이 용량대비 원본에 가깝게 뽑아줍니다. 단, 용량은 h,264보다 크고, 따라서 사양이
낮은 IBM 컴퓨터에서는 플레이가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백업용으로는 좋습니다.
h.264로 뽑을때는 무압축으로 뽑은 다음에 위에 알려드린 MPEG STRIM CLIP으로 컨버팅 해주는 방법을 씁니다.
시간이 조금 단축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