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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개월간 시포디를 안 만지다가 최근 2주 정도 불같이 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전엔 뭘 그렇게 몰랐던 건지... 지금에는 어느 정도 쓰는 법을 알 것 같네요.


하츠네 미쿠라는 일본 모 프로그램 캐릭터입니다.

노래를 불러주는 녀석인데 인형...? 같은 느낌으로 제작했습니다. 영상에 사용될 녀석이에요.


몸 만드는 데 대부분 투자하고 머리카락에 좀 애먹었습니다.

옷은 지금 셔츠 빼고는 태그 넣었습니다. 타이를 맨 마지막에 만드는 바람에 디테일이 별로네요;;;

시스루룩으로 만들고 싶어서 어찌어찌 해봤는데 치마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뭔가 삐죽한 것이)


뒷머리 디테일이 별로라서 다시 머리 만지고 어디가 별로면 또 만지느라 갈길이 바쁩니다.

리깅도 해본 거라곤 생선 움직이게 하는 것 밖에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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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디 2013.03.19 21:14

    미쿠네요^^ 여기서 보게 될 줄은..ㅎㅎ


    씨유는 만드실 생각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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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의신 2013.03.20 12:54

    워메...머리카락이 정말 길다... 만화캐릭터라 그런지 머리카락이 거의 무릎까지 오네요...

    저정도까지 실제로 기르려면 얼마나 걸릴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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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토지 2013.03.22 11:09
    치마가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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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2013.03.22 22:03

    여기서 이것을 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땐쓰도 같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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