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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shot.jpg

다른툴에서 스위칭(변경) 하신분들...

처음으로 3D를 C4D로 입문하신분들..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하시는 분들..

어떠한 이유로 C4D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왜 사용할 수 밖에 없는지..

권한다면 어떤 이유로 권하고 싶은지..


 자신들의 경험담을 리플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
    P. 2008.10.22 01:23
    라이트웨이브,맥스,마야 실무에서 10년이상 썼지만 결론은..
    XSI빼고 다른것들이 너무 구려서..
    10년이 지나도 언제나 변함없는 LW,MAX,MAYA 지긋지긋

    어떠한 이유로 C4D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 퇴근을 빨리하고 싶어서
    왜 쓸수밖에 없는지..= 퇴근을 빨리하고 집에서 드라마 봐야 하니까
    권한다면 어떤이유로 권하고 싶은지..= 퇴근을 빨리하고 집에서 드라마 보시려는 분에게 추천.
    ......정말 장난치는거 아닙니다..진짜 진짜
  • ?
    그리 2010.11.09 18:08
    정말 명언이십니다..

    퇴근 빨리하고 집에서 드라마 보기 캬...

    정말 명언입니당~ 감동감동
  • ?
    박씨 2008.10.22 01:26
    뛰어난 크로스프래폼작업방식(타툴과의 연계성)과 메터리얼과 텍스쳐 제작에 대한 배려가 매력적입니다.
    물론 빠른 렌더링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렌더링시 에러가 적다는점도 장점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바디페인터에 대한 자료좀 얻어보자던 게 가입동기였는데 이제는 c4d로만 작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돌아보면  바디페인터로 작업하려면 타툴에서 생기는 (맥스나 마야에서 불러올때)자잘한 에러와 상황대처가 짜증이 
    나면서 결국 자연스럽게 오기반 호기심반으로 발을 들여놓았다가 여러 기능에 매료되면서 점점 그 사용폭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도움받을수 있는 훌륭한 유저들과 사이트가 있어 언제든 괴롭힐수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었지요 ^^;;;

    ps. 시네마를 알기전엔 어떤걸로 모델링할까를 고민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만들까만 고민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 profile
    irisoun 2008.10.22 01:44
    마야로 3d를 입문해서 1달만에 포기했어요! 이상하게 넘 어렵게 배웠던지 그렇게 원하던 3d가 싫어졌었죠!
    약1년전에 모션을 해야지 생각했었고 퀄리티 좋은 3d모션이 넘 해보고 싶었는데 3d를 배운다는게
    시각디자인과 학생으로서 처음에 넘 힘들었죠! 맥스학원을 다닐까 어떻게 해야지 정말 막막했는데..
    여기저기 들은 정보로 cinema4d의 모그라프를 처음보게 됬었어요! 큐브가 복사되고 물결치는 모습이
    넘 인상적이어서 꼭 이툴로 3d의 기본을 잡아야지 했었죠^^ 역시 처음에 프로그램은 어떻게 깔며
    여러 요소로 힘이 들어서 또 포기하나 했었죠! 그러다 이 유저그룹을 알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년12월에 유저그룹정모를 나오게 되었고  좋은 분들도 많나고 도움도 받게 되면서 완전히 빠지게 되었죠^^

    음! 배우면서 느낀거지만 쉬었어요-_-;;! 많은 경험이 있진 않지만 다른툴 3d 툴에 비하여 쉽게 접근했었고
    쉽게 말하는 때깔이 잘나와 넘 좋구나~~~ 했었죠!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 ?
    BB90020 2008.10.22 01:47
    1.맥에서도 돌아가고(개인적으로 이게 원인이었습니다...-_-;;)

    2.체력좋고 (다운 되는일 보기 힘들죠)

    3.다른프로그램에 비해 정보나 자료가 없다고 하지만 "쓰레기 같은 강좌나 자료들만 어마어마하게 바글바글하고 대세라고 강요하는 교수까지 있는  프로그램들"에 비해 강좌 한두개만 봐도 정신 번쩍 들게 해서 혼자서 뚝딱 하게 만드는 강좌가 넘치는 유저그룹도 있고~
    ps. 그사이트 주소는: http://www.cinema4d.co.kr

    4.쓸수록 편해서요. ㅎㅎ
  • ?
    몽기리 2008.10.22 02:20
    맥스와 마야를 조금씩 습자지처럼 짧게하다가 뭔가 어렵고 난해함에 이상하게 정이안가 3D를 포기하고 2D에
    전념하여 모션작업을 하다 3D도 언젠간 해야될텐데 하는 걱정만 안고살다가 이곳에!!와서 좋은 모든것들을 경험하고보니
    갈등되더라구요. 그래서 초조해하며 시작했은데 시작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쉬운 인터페이스와 친절한 강의!
    그리고 좋은퀄리티...ㅠㅠ 이런것들에 반해버려서 지금도 열씸히 증오하던 3D를 사랑하게되버리고잇네요.

    여기에서 얻어가고 배워가는 정말 핵심의 무언가! 그리고 친절한 고수님들이 계시기에
    그리고 정말 다른툴에비해 깜금하고 군더더기가 없다는생각에 추천...

    아직 정모는 나가보지못했지만 교류하며 이야기할수있다면 더욱 더 발전할수있는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생각하는 이유입니다!

    화이팅 씨포디.

     
  • profile
    이단비 2008.10.22 03:48
    다른 분야에서도 다들 나름대로 장점을 느끼시겠지만.. 우선 제입장만 말씀드리면..

    마치 제품디자이너만을 위해서 개발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정도로 나이쓰하고도 너무도 합리적이고 쉬운 기능들.. 

    제품디자이너만을 위해 마련된듯한 재질들.. 다양한 렌더옵션과 기능.. 인간의 인지능력을 잘 간파한 맵핑(데칼) 시스템.... 

    그냥 제일 좋습니다.

    3D 프로그램 개발자중에 철학자 및 심리학자가 있을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소프트웨어야요. 

    독일산 소프트웨어 좋아합니다. 카이 크라우저님의 브라이스(Bryce) 때부터 독일산 좋아했습니다. (브라이스는 다운을 구경해 보지 못

    했심)

    아... 맥스(MAX)양이요.. 참 짝사랑 많이 했었죠.. 못생긴게 콧대만 높더군요.. 몸무게도 많이나가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주제에..

    그리고 나랑 평생 해야할 여자 이름으로 맥스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



    시네마는 언제나 저에겐 新愛馬 ~~ 
  • ?
    ElasticMind 2008.10.22 03:48
    저는 모그라프로 인해서 관심가지고 봤는데 CGI 시작을 마야 맥스 시네마 엑시 놓고 고민하다가 가능성이나 미래 전망등을 개인적으로
    점수 매긴결과 시네마가 제일 좋은듯 해서 발을 들여놨죠..ㅎㅎ 시간 대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수 있을것 같아요~ +_+
    그만큼 아이디어에 더 시간을 줄 수 있고.ㅎㅎ

    아직 취업때문에 완전히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만큼 편하고 생각하는걸 쉽게 할수 있는 툴을 없죠..ㅎㅎ
  • profile
    케레니스 2008.10.22 07:27
    1.에프터 이펙트를 배우던 시절 선생님께서 c4d를 추천해주셔서 스스로 이곳을 찾아와서 시작했어요
    2.C4D만큼 직관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은 3D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책이 적지만 친절한 유저그룹과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지요
  • ?
    유재남 2008.10.22 08:41
    저의 경우 C4D 접하기 이전에는 맥스도 끌적, 마야도 끌적.. 그러구 있었죠..
    그리고 C4D를 알게될 쯤 아마 마야 메뉴얼을 펴놓고 열심히 따라하기 하고 있었던 듯...
    그러다가 디자인 잡지를 통해서,
    "MoGraph"라는 신기한 모듈을 발견을 했고,
    그러다 보니 "MoGraph"가 Cinema4D의 일원임을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http://www.cinema4d.co.kr/을 알게 되었고,
    "4D Fans" 따라하기 하며, 질문 몇번 올린 후,
    아. 이제는 Cinema4D에 All In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되었고,
    지금 C4D를 접한지도 근 2년이 다되어 가네요.... ^^

    Cinema4D의 매력은 일단, Mac과 PC에서 동시에 잘 돌아간다는 거,
    3D 프로그램임에도 절대 무겁지 않다는 거,
    렌더링 시스템이 맥스나 마야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초보임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는 거...
    결국,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Cinema4D만 쓸꺼라는 거죠.. ^^

    근데, 실제로 제가 Cinema4D가 좋아서 사용하긴 하지만,
    이곳 포럼이 있어서 더 정이 가는 툴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 ?
    끝장 2008.10.22 09:04
    3D 초보라 아직 모르지만..

    일단 매료된건....

    타이틀 이름이 있어 보여서..

    4D라....
  • ?
    존재와당위 2008.10.22 10:20
    다른 툴보다 멋지잖아요..
    일단 직관적 인터페이스에..

    맥베이스로 더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마야는 너무 불안하고

    단점 없는 툴이 없겠지만 시네마는 장점이 너무 강해서
    다른 툴에 대한 부러움같은게 없습니다.
  • ?
    사리 2008.10.22 10:24
    지인이 추천해 줘서 쓰기 시작했는데 써보면 써볼 수록 개념툴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에 확 들어오는 인터페이스가 너무 맘에 들어요.

    모델링같은건 아직 맥스쪽이 손에 익고 프로그램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배우는게 싫지 않네요~.

    빨리 더 잘 쓸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
    샤이닝 2008.10.22 10:34
    마야->맥스->시네마4D로 사용해 왔습니다.
    처음엔 바디페인터를 배우려고 사용했는데 배우다가 보니 상당히 편하게 잘 되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일단 인터페이스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이로 인해서 작업한다기보다 가지고 논다는 느낌.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지루하지 않은 느낌이 좋습니다.

    다른툴을 같이 쓰다보면 이 기능은 이 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드는 부분(어떻게 보면 아주 큰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도 시네마에서도 역시 들긴 하지만 장점이 너무나 많아서 시네마4D가 역시 참 좋은툴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 profile
    불꽃男子 2008.10.22 10:37
    모션그래픽쪽에 유행하는 모그라프 보고 왔는데...
    사실 조금 배우다보니 모델링이 더 재미있는듯하구요...
    아직 실무에 적용할만한 실력이 아니라 해보진 못했지만
    맥스나 라이노를 조금씩 다뤄봤었는데...
    시포디가 꽤나 끌리는 툴인거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3D가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아니고 재밌다고 느껴지는건 시포디때문이랄까...
    암튼 매력적인 툴인것 같습니다...:)
    음...저보다 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 권한다면...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 높은 퀄리티등을 권장하고 싶네요...
    이상이에요^^
  • profile
    슈퍼맨 2008.10.22 10:52
    처음 접하게 된 건 맥을 사용했었기 때문이었죠.
    당시에 일렉트릭 이미지 애니메이션 시스템을 한참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작 모델링 기능은 빠져 있는 툴이었던지라,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주물럭대다 보니, 폼지, 스트라타 스튜디오 프로, 시네마 4D XL등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시네마에 푹빠진 이유는 다른 여타의 툴에 비해서 렌더링 속도가 환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을 그렇게까지 빨리 처리하는 툴은 윈도우즈든 맥이든 간에 볼 수 없었지요.
    하지만, 맥을 DTP용도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부터, 시네마의 활용빈도 역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획기적이었던 마야쟁이가 되어버린 탓에 시네마의 그 빠른 렌더링 속도는 늘 그리웠습니다만, 밥벌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요.
    그러다가 다시 접한 시네마가 9버전일겁니다.
    뭐랄까요.
    예전에 느꼈던 렌더링의 쾌적함 그리고 아쉬울게 전혀 없는 폴리곤 모델링 기능이 다시금 불을 붙이더군요.

    덕분에 유저그룹까지 찾아서 가입을 하게 되었고, 그후론 의도적으로 마야쟁이에서 시네마쟁이로 전환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그간 마야에 비해 약간 아쉽다고 생각되었던 애니메이션 제작 및 편집 부분도 R11이 되면서 대폭 기능 보강과 추가가 이루어진데다, 팡이제로의 초고속 GI렌더러, 시네맨 등등...
    보물과도 같은 기능들이 무궁무진한 반면, 몇년째 발전이라곤 뷰포트 조작 아이콘과 몇몇 자질구레한 기능추가에 급급한 마야의 느린 성장세에 학을 떼고 있는지라, 현재는 작업용도로써 마야의 필요성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마야를 싸그리 정리하고, 시네마로 옮겨탈 생각이지만, 아직도 마야에 익숙해져 버린 작업 스타일때문에 현실적으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 profile
    하은아빠 2008.10.22 11:44
    C4D를 처음 접했던 때가, 버전 4.x 이었던 것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어쩄든 그때 맥스는 NT에서만 돌아갔죠.....
    그러나 C4D는 위도우98에서도 돌아가고, 더더욱 안정성이 무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모버전을 맥슨사에서 그때도 제공해 주었습니다.(제한버전이 아니라 SAVE만 되지 않는 Full기능 버전)
    다른 회사의 3D 중에 데모를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기억이 없었던 것 같고...
    소이(SoftImage)의 데모버전도 30일인가.. 제한 버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맥슨 홈페이지에서 C4D 데모를 다운받아 설치했었습니다.
    (참고로.. 전, 그냥.. 정품을 쓰고자 뜻을 정하고
    가능하면(?) 어둠의 경로에서 s/w를 다운받지 말자!! 를 실천해왔습니다..
    근데 쉽지는 않더군요.... 쩝~ ㅠㅠ; ... 다들 너무 비싸!!!)

    그리고 한참을 3D에서 떠나 있는 동안... (얼마전에 다시 3D로 돌아왔습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모션그래픽을 하는 저로서, 3D에 대한 목마름이 다시 물밀듯 찾아와서...
    3D를 다시 하기로 맘 먹었는데... 역시나... C4D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정말.. 좋은 것은....  C4D의 객체지향성입니다.
    즉, C++이나 JAVA 언어처럼... 객체지향적인 성격이.. 200% C4D에 묻어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맥스같은 툴은 객체지향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허술한,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튼튼하지 못함을 느끼게 됩니다.
    독일인의 논리성이, 이렇게 S/W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 건데요..



    그냥... C4D가 좋습니다!!!!
    그냥!!!!!
    이유가 없어요................ 그냥, 눈 감으면.......................... C4D가 생각나는........

    정말... 비밀인데..
    제가.... C4D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이런.....~ 와이프가 삐지겠네요.. *^^*;;;;

    근데................................................................... C4D는..........  절, 좋아할까요?
  • ?
    푸쉬 2008.10.22 11:53
    전 3d를 진짜 싫었는데...
    시네마4d는 3d에 가까이 갈수있게 만드는 툴인것같네요..

    더 열심히 해서 고수가 되고싶은 맘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툴..ㅋ
  • profile
    총각김치 2008.10.22 12:12
    대학을 다니면서 맥스를 반강제적으로 그리고 필요에 의해서 배웠고

    사회에 나와서도 맥스로 밥을 먹고 살려했습니다.

    게임회사 관두면서 영상을 하게 되었는데...

    시네마 알고 나서 제어판에서 지우게 되어버린 비운의툴...맥스 (솔직히......게임말고 쓸데가 없어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죠... 어떤 기능을 찾는다면 시네마 켜고 어딘가 있겠지 하고 찾으면 반드시 있습니다.

    반면에 맥스와 마야..원하는기능 찾아가기엔.....거의 미로 수준이죠.

    작업자를 배려한 시네마의 매력에... 빠져 보시죠~~~

    정말...사용하기 쉽고 익숙해지기 쉽고~~~아직은 사용자가 적지만 전 분명 신애마양이 조만간 사고칠거라 생각합니다.
  • ?
    ogoon 2008.10.22 12:15

    모션 그래픽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툴이라는 소개를 지인에게 들고 처음 접했는데요.

    딱 보는 순간 

    타 프로그램보다 가볍고 뭔가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마야는 좀 복잡해 보였.. ㅠㅠ)

    게다가 현란한 모그라프... (별거 한거 없는데도 있어보이는..)

    게다가 무엇보다 중요한 유저그룹^^;; (아부아님..)

    타 3D프로그램으로는 마야밖에 모르지만.. 급할땐 시네마를 사용하게 되는게...

    맨 위에 P.님께서 쓰신 글이 엄청 와닿습니다.
  • ?
    seagull 2008.10.22 13:02
    3D처음 시작하는데...시네마4D가 사용하기 편하고
    가볍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네마4D를 배우고 나사 3D에 맛들리면 다른 툴 갈아탈 생각도 있어요^^;;
  • profile
    사야 2008.10.22 13:22
    음..애니메이션을 전공했는데 교수님이 마야를 가르치셨어요,
    거의 애니는 마야, 게임은 맥스..
    그래서 게임과애들은 맥스를 가르치구요..근데.. 마야를 너무 어렵게 배웠어요..ㅠ_ㅠ

    무겁고..도대체 뭔소린지..하면할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왜 이걸하나, 차라리 손으로 그리는게 더빠르겠다..

    뭐 이런저런생각들?

    그래서 쓰리디를 접었다가

    모션그래픽에 관심이 생기면서 시포디 인터페이스를 봤는데
    우와, 이거 왠지 일케일케 누르면 될거같은 느낌?;;;;

    에 매달렸지만.. 훗, 포디도 쉬운놈는 아닌듯..ㅎㅎㅎㅎ
    그래도 매력있어요.ㅎㅎ

    무엇보다 유저그룹에 와서 여러분들이 쌓아놓은 방대한 자료나 질답같은거 한개씩 보다보면 가락이 잡혀가는거갖고..ㅎㅎ


  • profile
    macmind 2008.10.22 13:40
    스위블3D
    인피니디
    스트라타 스튜디오프로
    프레젠터프로페셔널
    일렉트릭이미지
    라이트웨이브(맛보기)
    마야(맛보기)
    맥스 외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했지만......





    시네마 인터페이스가 젤 예뻐서 사용합니다. ㅎㅎㅎ

    시네마 접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초보임 ㅠㅠ

    7버전까지는 그럭저럭 알았는데 그 담부텀 넘 어려워짐 ㅋ

    현재 사용프로그램 FormZ, Cinema4D, 3DS MAX 외 여러 잡다 툴들.. ㅋㅋ
  • ?
    SONYSTYLER 2008.10.22 13:49 Files첨부 (1)

    이 글은 경험을 바탕으로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맥스유저들께는 양해를....emoticonㅎㅎㅎ
  • profile
    정석 2008.10.22 14:01
    운명입니다.
  • ?
    에펙 2008.10.22 14:34
    저는 시포디로 3d는 첨이구요.에펙을 다루다가 누군가가 시포디하나면 솔직히 모션그래픽은 끝난다는 말을 듣고 찾고 찾다가 그룸사이트까지 왔고 여기서 많은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모션그래픽을 더 멋지게 하려고 시포디를 배우려고 했지만
    자꾸만 모델링과 에니메이션으로 관심이 기울어져가서..매력에 빠져 버렸죠.^^
    아직은 고수들처럼 다루지는 못하지만 시포디는 하면 할수록 너무나 재미가 있고..신기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 ?
    kai 2008.10.22 14:40
    정석님의 말씀처럼 운명 마치 연인같네요.

    3d와 맥에서 역사상 가장 빠른 렌더러라는 일렉트릭이미지를 재칠 수 있었던 도구

    3d를 3d용 컴퓨터가 없어도 가능케 한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이 배여나오는 그 완성도와 안정성

    프로그래머나 엔지니어를 위한 도구가 아닌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위한 친환경적 탁월한 인터페이스 구조

    거의 노플로그인 원맨쇼가 가능한 도구

    진화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탁월한 진화성

  • profile
    조대감 2008.10.22 15:19

    어떠한 이유로 C4D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 외주 발주하고 품질 및 단가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 처음으로 3D를 공부한것이 C4D..  

    왜 사용할 수 밖에 없는지.. ==  알고있는 것이 C4D빡에 없어서

    권한다면 어떤 이유로 권하고 싶은지.. == 방송, 홍보영상 등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3D영상을 

                                                                                       원한다면 C4D가 최고의 툴이라고 추천합니다


    ** 얼마안되는 기간동안 공부해서 상당이 만은 것을 배워습니다~~

          이젠 보다 더 높은 목표을 만들고 실행 할 때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초 학습의 단계엿다면

        이제부터는 실용화 단계로 한단계 업글해야 할 것 같습니다.

        C4D     초보에서 실용화단계까지 학습기간이 가장 적게 드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 profile
    김판근 2008.10.22 15:46
    저같은경우는 원래 에펙만 사용하던 유저였드랬죠...마야관련해서 한 1년좀넘게 공부를 하다가 결국은 포기....퍼포먼스면이나 작업의 파이프라인은 역시 많은 회사에서 사용하다보니 나름 괜챦았지만. 저같은경운 개인적으로 정감이안가는 소프트웨어는쓰지않습니다.ㅋ 그러다가 작년초쯤 우연히 시네마로작업된 작품들을 보게되었고.....한번써볼까? 하고 맘먹고 설치했다가 ....인터페이스를보고 일단 이거다 !! 라고 운명적 만남을 이루었더랬죠...ㅋㅋ

    일단 실무에서 사용할때 시네마의 가장큰장점은 ...빠른렌더링과 레이어개념의 체계적인 퍼포먼스 , 그리고 소프트웨어내의 모든 기능들이 밀접하게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수정 및 변경이쉽고 작업이 빠르게 진행된다는점이 아닐까싶네여.

    3D툴이긴하지만 2D툴을 만지는 기분이랄까요 ? ^^

    전 보통 학원강의를 나가거나 타인에게 시네마를 권유할때 가장많이하는말은 ..... 재밌게 배우고 , 쉽게 시작할수 있다. 그리고  엄청난 렌더링 속도와 , 감칠맛나는 레이트레이싱을 경험하게될것이며 , 특히 !! 합성툴과의 매력적인호환 . 그리고 노드개념의 엑스프레소와 싱킹에대해서 설명을 짠~~하게 하고나면, 대부분 눈을 빤짝이더군요. ㅋㅋ 

    암툰....전 아마 아무리 마야 , 맥스 , 소이가 좋아진다고해도. 계속해서 시포디를 쓰게될것같습니다. 

    굳이 왜냐고 물으신다면....


    재밌고 정감가는  툴이니깐요 ^^  
  • ?
    웬룬희 2008.10.22 15:55
    저도 3D프로그램은 씨네마가 첨입니다.
    안그래도 3D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있던차에 어떤싸이트에서 모그라프라는걸 보게됐죠.
    그리곤 이거저거 찾아봣습니다.
    맥스랑 마야 그리고 씨네마를 두곤 고민을 좀 했었는데...
    저 나름데로 결론을 내린 결과 씨네마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마야나 맥스보단 씨네마가 더 나을거 같더라구요.
    여기 유저그룹이 많이 도와주니깐요..ㅋㅋ
  • ?
    푸헐헐 2008.10.22 16:02
    옛날옛적 3d에 동경을 가지고있던 저는 학원다닐만큼의 여유는안되고 배우고는싶었는데..그래서 인터넷에서 맥스강좌란 강좌는 다받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고수분들이랑 친분을 쌓고 배울려고 몇날몇일을했지만..다른일때문에 잠시 놓고있으면 머리속은 백지..
    배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너무 뭔가 프로그램이 프로그램같다는느낌이였음.........그래서 GG

    그런데 어떤분이 모션에는 시네마포디가 최고다라는글을 본후(댓글로는 부정적이였습니다만..) 깔고..찾기도 참힘들었지영;;ㅋㅋ
    그래가지고..해보니 뭔가 하고있으면 내가 할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왠지 이렇게 하면 이렇게될꺼같고..
    처음보면서도 이건 뭔가 몇번봤던거같던 그 ..!!런..!! 느낌?!

    그래서 지금까지 하고있내요. 잠시 놓고있어도 다시잡을때 마음이 편하내요.
  • ?
    mcom17 2008.10.22 16:59
    MAC OX에서 최적의 3D툴이란 점이 첫째이고 계속되는 기술적인 보완이 더욱 마음에 들어서이고
    좋은 프로그램이란 이런것이다라고 보여주니까
  • profile
    비밀생명체 2008.10.22 17:07
    일단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랜더링속도를 구현하여 기네스북에도 등재 되었다는것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엄청 빠르더군요~!!
    또한 맥스의 숨막힐듯한 딱딱한 인터페이스가 아닌
    라이노 처럼 작업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인터페이스자체의 디자인도 이쁘구요~
    처음에 시네마를 배워보려고 서적도 알아보고 가르치는 학원도
    알아봣지만 국내엔 전무하더군요..;;
    라이노 스승님께 국내에 시네마유저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가입을 하였던 계기가 되었지요.
    운영진분들이 워낙 스스로 공부할수잇도록 많은 메뉴얼 및 강좌를
    공개하시어 시네마를 공부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정도였습니다~^^

    맥스는 공부하고 뒤돌아서면 머리에 남질 않더군요;;;;휑~~
    하지만 시네마는 그 반대로 넘 쉽게 만들어져 공부하면 할수록 머리에 차곡차곡 각인이 되어 넘 좋습니다!
    라이노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전 라이노와 시네마를 애용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독일넘들의 머리는 넘 좋은거 같습니다..
    어찌 이런 툴을 만들었는지...찬사를 보냅니다!!


  • ?
    김옵하 2008.10.22 17:30
    저도 맥스 유저였는데 무엇보다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인거같습니다.
    간략해서 여러개를 말씀드리면

    첫째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초보자도 쉬운 컨트롤제어)
    둘째 . 간단한 조작으로도 가능한 편리한 시스템
    셋째 . 빠른 렌더링
    넷째 . 수많은 템플릿 형식의 라이브러리.

    모 수없이 많겠지만 좀더 간추리자면 타 제품과는 달리 편하고쉽다는 점인거같습니다. ^^
  • ?
    lucky_eun 2008.10.22 17:57

     독일에서 실내건축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학교에서 CAD프로그램 시간에 Cinema4D R10을 배우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게 되었구요

    또 이런 이유로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용..^^ 지금은 완전 초짜라 이유를 이렇게 밖게 들 수가 없어요.ㅋ

    랜더링이나 3D작업 또한 거의 초보인데-

    지금까지 봐온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쉬운것 같아요..

    맥스는 정말 어려워서 봐도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Cinema4D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학교에서는 독일어로 수업을 해서

    좀 많이 놓치곤 하는데 이렇게 좋은 유저그룹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앞으로 열심히 배워보려구요!!!  

     

  • ?
    밥준 2008.10.22 18:35
    사실 접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적기 망설어지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몇년 전에 맥스를 아주~잠깐! 접하긴 했는데 말도 안되는 핑계일지는 모르나~
    프로그램 자체가 무거워서 한번 사용할때 만다 마음 단단히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실 7년전(맞나?)에도 포토샵이 상당히 무거운 프로그램이라 페인트 샵 프로를 즐겨사용한 저로 써는
    c4d의 빠른 실행이 컴퓨터를 켜자마자 일단 인터넷 창을 띄우는 매력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결론은 가벼워서 좋다는 것이겠죠~ㅎㅎ
    왠지 조금씩 알아가는게 즐겁네요~ :)

  • ?
    장현진 2008.10.22 20:32
    저는 원래 에펙만 썼었는데 계속 그 상태로 나가게 된다면  2D 작업상의 한계 때문에 스스로 발전이 없다는 판단하에 3D를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3D 공부하러 학원다닐꺼다 그러면 보통 에펙으로 모션 만드시는 디자이너분들이 3D까지 뭐하려고 하느냐 하지마라 할 필요 없다고 다들 말리셨어요.
    왜 굳이 2D로도 다 할 수 있는데 고생하면서 3D를 배우냐고.
    그런데 제 성격이 똥고집이 있어서 미래를 위해서 3D까지 해보자 하고 했는데 문제는 마야를 근 1년동안 학원다니면서 배웠다는거죠.
    전 당연히 3D 프로그램은 마야,맥스밖에 없는 줄 알았었고요.

    그 후로 쭉 마야를 써오다가 너무 뭐라 그럴까 엔지니어적? 혹은 프로그래머적?인 프로그램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후회하고 있는 중 삶의 회의가 느껴져 뜬금없이 1년 좀 넘게 어학연수를 캐나다로 갔었는데.
    확실히 국내에만 있는거랑 다르게 여러 프로그램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런데 그 중에서 눈에 끌리고 가장 다뤄보고 싶었던게 C4D였어요.
    뭐 이제 영어도 덜 무섭겠다~영어강좌들 막 받아가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었는데 이번에 한글이 지원이 되었네요. 하하하~제길...(좋다는 감탄사니까 오해마세요~)

    여하튼 제 생각에 C4D가 정말 디자이너를 위한 3D 프로그램 인거 같아요.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주고 생각할 수 있는 걸 너무 힘들지 않게 노력한 만큼 만들 수 있게 해주니까요.
    정말 마야쓸때는 어떻게 만들까라고 고민을 많이 했었었는데 지금은 뭘 만들까만 고민할 수 있게 된 게 너무 좋아요.
  • ?
    초사 2008.10.22 20:46
    전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최고급의 수준이라 비록 제가 아직 정복을 못한 놈들이라도 든든한 빽을 업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항상 아쉬울때 맥슨이 하나씩 던져주는 선물들에 탄복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사고를 쳐줄거라는 믿음으로 설령 지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무서운 속도로 커온 다크호스로 향 후 몇년안에 뒤집어 업혀지는 때가 꼭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라이트 웨이브, 마야를 각 1년 정도 외도를 해봤습니다만 취미로 하고 있었음에도 왠지 일하는 느낌...거기서 시네마를 재발견 하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즐겁게 CG를 하고 싶어요~
  • ?
    윤수 2008.10.22 20:59
    3D가 어렵다고 해서 시작은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갑자기 이제는 해야되겠다 싶었는데 이사이트를 알게된겁니다.~ ㅋ
    그래서 시작합니다.~ ㅎㅎ 
  • profile
    아트펜 2008.10.22 21:25
    그나마 쉽다!!!
    가볍다!~
    빠르다!~
    이쁘다!~
    완성도 직인다!
    책없어두 배울 수 있다?...^^::
    그리구 제일 중요한건...
    씨포디는 하면 할수록 재밋다!...고로 마약이다!!!...^^;;
  • ?
    zodiac 2008.10.22 22:11
    포샵하고 에펙만 사용했던 유저인데요.
     3d 를 배우긴 배워야되는데..
    처음엔 무슨 툴로 시작을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제일 윗분 말씀대로 xsi, c4d 로 좁혀지더라고요.

    만지고 공부하는거라, 다른 프로그램보다 가볍게 돌아가는것도 좋고요.

    dvd사서 아직 공부중이지만, 빨리 익숙해지고 싶네요^^

  • ?
    정승호 2008.10.22 23:25
    저는 모그라프랑 모션 그래픽을목적으로 시작했다지요

    일단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들고 ^^

    동영상 렌더링이기 때문에 렌더링 타임도 적구요

    결론은

    모그라프 / 렌더링 때문이에요 ^^
  • profile
    byjin 2008.10.23 03:39
    친유저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성, 대용량작업의 처리, 렌더링중...시네마나 기타 다른툴의 작업가능(사실 이게 젤 메리트임...제입장에선)
    뭔가 새로운게 생겨나고 버그수정, 쓸만한 플러긴의 합체로 상위버젼을 안쓸 수없게 되는...버젼업...
    기타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죠... 튜토나 책등 고급퀄리티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줄 아이템의 부재..
    굳이 비교하자면 맥스위 부이레이같은 땟깔의부재(이부분은 R11에서 어느정도 보완된다고 봄8~90%정도...특히, 피지컬 스카이 도입은 대박임...) 메이저툴로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 실무에서 쓰이는곳도 거의 전무하고요...(인테리어cg쪽에선 저희회사만 써요 ㄷㄷ) 
    모션쪽에서 요즘 반향을 일으키고있는데 이번 계기로 널리 퍼져나갔으면 하네요...
  • ?
    codecorea 2008.10.23 08:50
    스트라타, 쉐이드, 폼지, 일렉, 광파, 마야, 맥스 등 수박 겉만 핥았지만
    수박 속을 파 먹고 싶은 유일한 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같은 맥락...
  • profile
    돌아온 길동 2008.10.23 12:28
    스트라타, 쉐이드, 폼지, 일렉, 광파, 마야, 맥스 등 수박 겉만 핥았지만
    수박 속을 파 먹고 싶은 유일한 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같은 맥락...2.
  • ?
    llll욱s 2008.10.23 12:06
    첫 단추를 시네마로.. ㅋㅋㅋ  다른거 시도는 해봤지만 머리 아파서 못쓰겠음
  • ?
    손익상 2008.10.23 12:28
    맥스하다가 인터페이스에 질려서 우연히 라이노의 만남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바로 쓸정도로 편하고 빠른렌더링 타임에 만족하여 지금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근데 요즘 땟갈좋은 맥스브이레이 보면 흔들리기도 하지만 살인적인 렌더링타임에
    다시 세네마로 쓰게 되네요 실무용으론 시네만한게 없는듯
  • ?
    민아 2008.10.23 12:29
    말이 필요없는 툴 emoticon
  • ?
    bakcon 2008.10.23 14:28
    모그라프의 매력
    에펙과의 연동
    직관적인 메뉴얼
    그리고 편리함
    아직은 잘모르지만
    알고나면 무궁무궁 해지는 쓰임새
    잘하고 싶어요 큭
  • profile
    남깽 2008.10.23 14:42
    그냥 끌려요ㅋ 정석님 말대로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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