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CA) join의 속성을 이해 못해 삽질끝에 얻어낸 팁....

참 정말 리깅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제대로 된 메뉴얼이 없는 상태라.... 거의 모래알 찾기 식의 엄청난 삽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삽질끝에 귀중한 팁을 또 한가지 준비 했습니다....

join의 속성

이 join은 본에서 널을 포함한 듯한 인상을 갖습니다....

본에 있어 널의 쓰임세는..... 어떤 매듭의 개념이 큰데....

join을 생성하고 제 위치에 마친후 바인드 하기전에 axis축의 로테이션 수치를.... 0으로 맞추어도 틀어지지 않습니다....

본은 axis축과 본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널을 심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join도 바인드 후에는 수치를 0으로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왜 필요한가........ 이 답은 해보면 압니다.....

모카... 수많은 선택의 길에서.... 한 번 잘못 선택했다가는 되돌아가기가 무척 힘듭니다... 거의 뼈대가 다 뒤틀어지기 때문이죠.....

이 axis수치 또한 그렇습니다... 널이 없다고.... 그냥 했다가는 리깅시..... 뼈대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고지가 보이나 십었는데.... 골반 뼈대와 익스프레소 한번 잘못 연결했다가.... 뼈대가 완전 뒤틀어 져 버렸고.....

그 원인은 바로 골반의 axis와 스플라인과의 axis 수치가 틀렸기 때문이죠.....

이렇게 뒤틀렸다가 원인을 모르고 헤메면 저처럼 복구 불능이 되어 버립니다....

save로는 안됩니다....

save as로 다른 화일 생성을 권합니다....

가만보니.... 지금 제 save as 화일은 15-4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15번째 공정의 4번째 수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60개 이상의 관문을 지나 왔다고 보심되요.....

그야 말로 수많은 삽질끝에 한발자국...... 요즘은 이 스릴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죠....

모카.... 이거 정말 ...... 장난 아닙니다...

어제 JOin의 50프로를 제거 후 다시 생성.....

오늘새벽 일나가면서.... 아이거 진짜.... 캣과 모션빌더를 무지 생각나게 하데요.....

자 그럼 이거 굉장히 귀중한 팁이예요......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