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를 접하면서 가장 힘든부분에 대해 한마디씩 논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달리는 리플에 따라 초보분들 실력향상의 당락이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도 좋으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콘의 이해부터 사소한 기능까지..궁금한점이나 ....모든것 다아아아아아~~~
必生리플!!!
일반
2005.07.12 11:13
[설문] 시네마를 접하면서 가장 힘든부분?
조회 수 93254 추천 수 11 댓글 338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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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형식으로 항상 작업을 해왔는데 3D 공간이라는거 자체가..ㅡㅡ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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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성이 알차서 일하기가 수월하고 그로인해 일이 많아져서 힘드네요...
(P님이 그렇게 눈치것 하라고 했는데 넘 작업이 잘되서리 저두 모르게 그만.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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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이 기존 다른툴에 비해 좋긴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정말 타임라인 고맙게 쓰고 있죠 ..
아쉬운 점은 마커의 기능도 멘트를 남긴다든지 하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또 생각나면 댓글남기겠습니다 -
C4D가 뭐냐고 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절 힘들게 합니다.. 물론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
질문란에 올릴만한 내용은 질문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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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맵핑이.. 그리고 자료들도 구하기 힘들다는...모델링은 나름 만족, 라이팅과 애니메이션도 나름 만족(요즘 타임라인 만지는 것에 재미 푹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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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마야와의 혼동으로 젤 힘들었구요...더 중요한건..툴 여러개 쓰니깐...대가리가 왔다리갔다리해서 더 복잡하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시포디는 솔직히 첨에 UI때문에 접근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근데 근 한달 지나가는데요...의외로 단축키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빨리 풀려가는 느낌이 드네요...메뉴들도 이해가가기 시작하구요...기억나네요...첨부터 타블렛으로 작업할려고 시작하다가 컴을 작살낼뻔했다는거...열받혀서...ㅋㅋㅋ 설정을 몰랐으니...이게 뭐야 시발..타블렛도 안되고...하면서 씩씩거렸던 추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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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페인터에서 폴리곤과 포인트만 있는데.. 다른 툴들처럼 에지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지를 편집해야 편할때가 있는데.. 에지 모드가없어서 대단히 불편합니다. UV 작업이 다른 툴에 비하면 편하게 된 편이긴 하지만 에지모드가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있으면 훨씬 더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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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무작정 시작하는것...ㅠ뭘부터 건드려야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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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많이 안다뤘기에 낯설어서 그렇겠지만.. 메테리얼 질감을 표현하는것과.. 빛 -_- 너무나 어렵더군요 흐어~
카메라 조절이며..... 영상하는거까지.. 정말 잘 다루면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텐데.. 이제 발걸음을 시작한 갓난애기라 많이 어렵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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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축.. 널이 있는경우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aline 스냅 등등....
좀더 디테일한 기능이 버전업 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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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보다는 확실히 이해가 쉬운 프로그램인데 저는 3D프로그램을 처음 배우는거라서 힘든 부분이 맵핑과 라이팅부분이 아직 감이 안오네요 ㅠ,.ㅠ 바디페인터도 배우고 싶은데 자료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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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시 재질이랑 렌더링이 가장 와닿지가 않네요..
특히 반사재질 같은것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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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강좌도 보고 열심히는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감을 못잡겠네요... 모델링은 C4D 에서 아예 꿈도 못꾸고있구요 ....
라이팅과 카메라로 맵핑수준에만 머무르고있는데.... 아무리 봐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ㅅ=... 공부가 부족한모양입니다 ㅜㅜ -
뷰포트에서 타이틀에어리어와 액션에어리어는 나오는데 중앙 기준선이 표시가 안되는것이 타이틀 잡을때 조금 애매한것 같아요 ㅎ;;
아니면 제가 옵션을 아직 못찾았을수도 있지만... -
랜더링시 셋팅이 어렵네요 반사시에 계단현상을 잡기가 아직초보라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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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 프로그램은 시포디가 처음이어서 모두가 막막한데...에펙하고 어떻게 연동을 하고 시포에서 어떻게 가져와 에펙에서 합성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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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므 궁금한게 많긴 한데요..^^
기본적인 용어 설명 같은게 좀 많아서 기본을 확실히 다지면서 공부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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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3d에 입문한지 아직 한달도 안되가는데 제일 힘든부분이라면 아마도 용어 겠죠 메뉴얼을 봤지만 그 말이 무슨말인지 조차 감이 안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c4d안에서 쓰는 용어들과 3d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로 그 c4d메뉴나 기능들을 설명하면 입문하는 사람으로서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기보다는 더 어려워 지는거죠;; 가끔가다 소뒷발차는 격으로 때려 맞추지 않는이상은 조금 어렵죠 ;;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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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각 씬을 어떻게 저장하고 불러오는 건지를 잘 모르겠구요 2d(에펙)과 연동하는 법도 잘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전체적인 워크플로우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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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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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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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수있는 자료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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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셋팅이 넘 어려워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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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가 maya와 달라서 좀 다루기 힘들부분이 있습니다. 쓰다보면 적응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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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적으로(?) 렌더 타임이 빠르다는 선입견 탓에 스케쥴을 오바하는 무리수를 둘 때가 있다.
배워가며 실무에 적용하는지라.. 일종의 경험 부족이지요.
2. 모그라프에 큐브 몇개 물려놓고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어림도 없지'라며 자만한다.
잘 쓰면 득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될 몇몇 특화기능에 대해 스스로가 조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표현의 확장으로 봐야될지, 무의미한 테크닉 시연(?)으로 봐야 될지 객관의 잣대로 판단해보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나저나 2005년 글에 아직까지 리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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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것만큼 손이 안따라주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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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너무 없어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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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적도 별로 없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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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적이나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 한권 구입한 상태입니다. 그 책 한권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모델링이나 재질 모그라프 등에 대한 세분화된 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하나 게으름이 가장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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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라프가 좀 어려워요....
이건 제가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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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문제가 생기거나, 막막할 때, 참고할 만한 자료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사실 뭐 다른 3디 툴에 비해. 라고 할말은 못되지만. (씨네마가 첨이므로) 구글링이나 유튜브 비메오 등등 다 뒤져봐도 자료양도 부족한 것 같고... 사실 이 유저그룹이 제일 도움이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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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머니 해도 이해가 가장 중요할듯.이해가 잘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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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이 힘들어요 마야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됬었는데 씨포디는 생소하네요
마야를 먼저 배워서 그런걸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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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모델링 방식과 타사 프로그램과 혼동하여 찾게 되는 기능들... 실수로 하는 단축키 정도 일까요?
더 깊이 있게 들어 가면 더 많아질거라 사료 됩니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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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D 책을 사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중간에 키프레임 삭제한다고 ctrl+클릭이 조금 헷깔리네요. 3d툴이 첨이라...랜더링 셋팅하는것도 엄청 복잡하고....용어들이 생소합니다.. 오늘 첨으로 GI에 대해서 알았네요 ㅎ 요거하니깐 엄청 시간 오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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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한 서적이나..강좌를 모르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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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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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다른 툴에 비해서 아직 적은 것이 힘드네요.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만지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막히면 뚫는데에 드는 시간이 다른 툴보다 좀 더 걸리는거 같아요.
(시간 투자를 해야하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서도....^^;;)
그래도 시포디 유저 그룹 덕분에 살만 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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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에 대한 관계나 동작등은 이제는 좀 수월해졌지만, 모델링 감각을 익히는게 급선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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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완전초보입니다.
설치시 애러나는부분이 있나해서 찾아보고 설치하려고 설치도 안했습니다. ㅎ 앞으로 많은 애로사항을 여기서 풀어야 할꺼 같네요.
아무것도 몰라서 어려운게없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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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초보! 열심히 해보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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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를 쉽게 구할수가 없네요. 다른 툴은 쉽게 서점에 가면 널려있는데. 4D는 인터넷과 한두권의 책이 다라서 혼자 독학할때 참 어려운 점이 많네요.
2. 포디를 쓰는 유저분들을 쉽게 볼수가 없네요. 학원도 없고, 쓰는 사람도 쉽게 만날수가 없는 것이 현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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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자료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유저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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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료구하기가 힘들다에 한표 던집니다.
학원은 비싸고 직장인이라 다니기도 쉽지않고...
독학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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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시 메터리얼과 라이트등의 셋팅이 가장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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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툴에 비해 모델링는 접근하기 좋은듯 맵핑... 질감표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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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랜더링에 주로 이용하는데 브이레이보다 유저가 너무 적어서 배우기가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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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료를 둘러보고 있는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통로가 매우 적습니다.
피드백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책과 동영상으로도 어려운 부분은 어떻게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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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쉽게 되는건 없지만.. 현재로썬 카메라워킹이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원하는대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