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퍼넙스를 제외하고 C4D에 존재하는 넙스기능들의 실제 활용가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넙스가..프로그램은 달라도 그 기본은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3D를 처음 시작할때 배운 모델링방식이 넙스인지라 C4D의 넙스가 궁금하네요.
C4D의 하이어라키구조로 넙스모델링을 하는게 다른 라이노나 알리아스에서 하는 구조와는 좀 다른 것 같아서 (EX:트림엣지나 아이소팜이 생기지 않는...) C4D의 넙스로 모델링하는것을 연구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데서 임포트하는게 편한지...판단하고 싶어서요.
하이퍼넙스를 제외하고 C4D에 존재하는 넙스기능들의 실제 활용가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넙스가..프로그램은 달라도 그 기본은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3D를 처음 시작할때 배운 모델링방식이 넙스인지라 C4D의 넙스가 궁금하네요.
C4D의 하이어라키구조로 넙스모델링을 하는게 다른 라이노나 알리아스에서 하는 구조와는 좀 다른 것 같아서 (EX:트림엣지나 아이소팜이 생기지 않는...) C4D의 넙스로 모델링하는것을 연구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데서 임포트하는게 편한지...판단하고 싶어서요.
구조는 다르지만 응용방법은 거의 같습니다.. 적용하는 방법상의 차이랄까...
맥스나 마야나 시네마나 어차피 폴리곤 기반이라.. 명령어가 별반 다를게 없죠..
문제는 뷰와 툴의적용방법의 적응입니다...
그리고 아이소팜뷰는 Use isoline Editing 모드로서 Alt+A 눌러주심 변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