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랫글에 이어 다시 질문입니다 (글하나에 질문 하나씩이란 규칙에 따라서.. ^^;; )
저는 보통 시네마에서 작업하고 렌더... 다시 애펙에서 불러와 효과주고 렌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리미어에서 음악이랑 효과음 넣어주고 다시 렌더..
이렇게 하는데요.
저게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좀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그리고 렌더를 연거푸 해주면 그만큼 화질도 열악해지죠?
제가 아직 미숙해서 저렇게 하고는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저렇게 렌더를 계속 거치면 화질이 떨어질텐데.. 그건 어떻게 하는지..
도움 부탁드릴게요..
프론트뷰나 탑뷰에서 틴티드 보더가 안보입니다.
프리미어에서 최종 아웃풋을 내면 뭔가 열화가 심해지더군요.
테잎 뜰때는 어쩔수없지만 ^^
cs3부터는 프리미어열고 에펙 열고 프리미어에서 컷편집다 하고 그 시퀀스를 복사해서
에펙에 붙여넣기하면 고대로 잘라진 시퀀스가 올라오지요. 아니면 프로젝트 파일을 서로 공유해서 작업해도 되구요 ^^
저는 최대한 시네마에서 톤앤매너 다 맞춰서 에펙에서는 간단한 블랜딩 합성을 합니다.
오브젝트 버퍼로 다 뜯어와서 보정하고 합성해도 되지만 시네마에서 최대한 끝내오면 편하더군요 ^^
전 음악편집도 에펙에서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