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컴퓨터를 윈도우 데스크탑 + 맥북프로 2015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네요.. 주로 작업은 맥북이고..

 

gpu렌더가 속도가 빨라서 다들 옥테인 많이 사용하시는거 같고 최근에는 레드시프트도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렌더 때깔은... 보정하면 되는거라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결국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제와 가깝게 되느냐로 렌더를다들 선택하시는건지요?

그래서 vray는 요즘 잘 안쓰는건가요? (vray가 가장 실사와 가깝게 재질이 좋다고 들어서요 대신 많이 느리나요?)

아니면 다들 그래픽카드를 좋은거 가지고 계셔서..그런가

 

 

윈도우에 그래픽카드가 내장이라.... 아마 gpu기반은 안돌아 갈거 같은데

맥북도..13인치면 아마 내장이라.... 옥테인 레드시프트같은건 안돌아가겠죠?? 

 

제 컴퓨터사항에서 실사와 가가까운 떄깔과 빠른 속도는 어떠한 렌더가 괜찮을지가 궁굼하네요..

윈도우에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까 고려도 하고 있는데 혹시 잘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작업을 보통 맥북에서하는데... ㅠㅠ)

저도 빠른 속도가 기준이 될거 같습니다... 요즘 비핸스에서 멋지다 싶은건 거의 옥테인 렌더로 만들었더라구요 @_@

 

참고로 저는 그래픽디자이너라서... 게임실사같은 어마어마한 렌더는 안돌리지 않을까...싶네요

 

 

 

 

윈도우 데스크탑
        Operating System
            Windows 10 Pro 64-bit
        CPU
            Intel Core i7 4770 @ 3.40GHz    64 °C
            Haswell 22nm Technology
        RAM
            8.00GB Dual-Channel DDR3 @ 799MHz (11-11-11-28)
        Motherboard
            ASRock B85M-HDS (CPUSocket)    32 °C
        Graphics
            24EA53 (1920x1080@60Hz)
            Intel HD Graphics 4600 (ASRock)
        Storage
            119GB PLEXTOR PX-128M5S (SSD)
            1863GB Seagate ST2000DM001-1CH164 (SATA)    28 °C
        Optical Drives
            HL-DT-ST DVDRAM GH24NS96
        Audio
            Realtek High Definition Audio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2015

2.7 GHz Intel Core i5

8GB 1867 MHz DDR3

Intel Iris Graphics 6100 153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