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은 굴절이 들어가면 피지컬로 걸어야 더 사실적이다 라는 것과 피지컬 카메라를 사용했을 경우 더 실사와 가깝게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 어떤 렌더가 더 빠르고 GI나 AO를 썻을 때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플라스틱 제품과 굴절이 많은 유리 제품 두가지를 주로 렌더링 걸고 있습니다.
아직 R&D중이라 효율적인 렌더 셋팅을 잘 모르겠네요.
도움말을 보기는 하는데 렌더링 관련된 자료는 많이 없네요.
조언이나 좋은 설명, 강좌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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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은 카메라 베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구성들과 특징들을 렌더러로 포팅된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더 사실적이고 이론도 더욱 물리적인 상황으로 발전될 것이라 보입니다.
일반 어드밴스 렌더는 프로그램적 일반적인 렌더라 보시면 됩니다.
GI나 AO나 아직은 둘다 특정적인 차이는 없습니다만..
피지컬의 경우 입자의 표현과 안티알리아싱의 표현의 우세를 둘수 있고
어드밴스는 속도의 우세를 둘수 있습니다.
다만 특성상 투명재질이 많은 경우 피지컬이 더 깨끗하고 빠른 시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but, 그때그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