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구조...노드기반...에 대해서..

node라는 말은 마야나 쉐이크라는 플그램등에서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여기서 노드라는 말은 부분적 기능을 가진 파트들 또는 파트집합을 말하는겁니다.
기능이 있는 부속과 부속을 연결하고 또 다른 기능과 또 연결하고 섞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갈수 있는구조를
노드구조라고 합니다.

시네마에서도 노드를 지원하는데 이런 노드구조의 장점은 직관적이면서 상황에 따라 빠른 대처를
할수 있도록 구조적이라 쉽게 바꾸거나 잘못된점을 고칠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우리가 어떤 명령이나 연산을 수행할때는
오토캐드처럼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아님 대부분의 일반 프로그램의 경우 아이콘을 클릭해서
명령을 수행하죠.

근데, 노드는 이보다 좀 더 진보된 기능으로,
일종의 연산 세트 내지는 스크립트 실행모음입니다.

자신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려고 할때, 필요한 노드
(순서도의 화살표처럼)을 끌어내서는 서로 연산시켜버리면 되져.

원래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의 일종인 도표-(아, 생각이 안나네...Pert나 CPM 말고 있었는데)-
그거에 착안해서 나오게 된거랍니다).

노드구조는 시네마에서도 부분적으로 되고, 파렌의 경우 노드구조구요. 그 외에 노드구조 볼려면 효과
프로그램인 Shake 나 합성툴인 combustion, 3D툴인 XSi 에도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