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이런 애니매이션 방법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질문 남깁니다~
얼핏 노가다 라고 들은것 같습니다만, 그 노가다도 어떤식으로 작업을 해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PLA로 잡아주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쪼개져있는 면을 전부다 폴리건으로 분리해서 하위오브젝트로 넣고 로테이션으로
일일히 키를 잡아야 하는건지.. 플러그인이 있는건지;;
자연스러운 펴짐(?)을 위해 보통 어떤식으로 작업을 하게 되는 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애니메이션
2011.06.20 18:25
면이 펴지며 오브젝트가 만들어지는 기법에 대해 궁금한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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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이런 애니매이션 방법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질문 남깁니다~
얼핏 노가다 라고 들은것 같습니다만, 그 노가다도 어떤식으로 작업을 해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PLA로 잡아주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쪼개져있는 면을 전부다 폴리건으로 분리해서 하위오브젝트로 넣고 로테이션으로
일일히 키를 잡아야 하는건지.. 플러그인이 있는건지;;
자연스러운 펴짐(?)을 위해 보통 어떤식으로 작업을 하게 되는 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질문과 답변
question and answer
일단 전체적인 구조를 모델링후에 접어 가시던지 혹은 여러개로 쪼개진 모델링은 순차적으로 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프레임 바이 프레임으로 보시면 사실상 면이 겹치는 부분도 보입니다.
펴지는 텐션도 PLA보다는 조인트의 키감이나 PLA+딜레이 이펙트로 키를 잡아주셔야 할것 같고요.
많이 접히다보니 PLA나 조인트 별로 작업 속도가 틀릴것 같아요. 어느것이 좋을지는 직접 잡아봐야 알겠네요.
카메라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보여지지 않고 부분만 보여지지요. 접히는 부분만 어느정도 키를 잡아주시고
끝맺음에서 키를 또 잡아주시면 될것 같아요.
안쪽에 폴리곤은 전혀 connect가 안되는것으로 보입니다.
겉면만 깔끔하면 되니 눈속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