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스는 다 시네마에서 만들어 와야 합니다. 에펙에서도 가능할껍니다.(쉐이크로 했습니다.)
울렁거리는것은 원본소스의 알파값을 이용해서 변형하는 것과 프로그램자체의 디폼으로 효과를 내주면 됩니다.
화면에 나오는 파티클의 수도 엄청나게 적습니다. 20개 내외? 입니다. 저정도라면 20분 내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에펙은 너무 기능이 단순하다는 이유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효율성과 속도도 따라주지 않고요.
소스들을 이리저리 조합하고 노드구조라 제맘대로 소스들을 요리한다고나 할까요? 확장성도 무한이라 시네마처럼
익스프레이션을 짜서 다음 작업에도 가져다 쓸수 있고..주저리 주저리 쓸대없는 얘기들만 했네요
느낌이 아주 멋지게 살아 있어요 ㅠ.ㅠ
디스님 오보제와 연동된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
소스 공개도 부탁드리면 실례일라나...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