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에서 렌더를 걸 때 기대되는 것은 빠른 렌더 타임입니다.
어제까지 렌더링을 나름대로 걸었었는데, 원하는 느낌이 잘 나오질 않아서...(브이레이에 비교해서)
오늘은 E3P 플러그인을 오픈하고, 라이트의 속성 중 fall off 를 inverse square로 놓고, 쉐도우를 area로 놓은 상태로 렌더링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인텔 펜티엄 M 1.7GHz, 메모리 1G의 꼬진 노트북이긴 하지만, 60% 정도 진행되었는데, 1시간 21분 걸렸네요. 나온 느낌은 괜챦은 것 같은뎅...
제가 시네마를 사용하면 주로 제품 렌더링이라서, HDRI나 3점 포인트 라이팅 종류를 시네마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거의 맥스웰렌더러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지...
제품에 사용된 재질은 구리 재질, fresnel을 적용한 플라스틱, 노이즈가 있는 투명재질의 FAN 입니다.
시간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제까지 렌더링을 나름대로 걸었었는데, 원하는 느낌이 잘 나오질 않아서...(브이레이에 비교해서)
오늘은 E3P 플러그인을 오픈하고, 라이트의 속성 중 fall off 를 inverse square로 놓고, 쉐도우를 area로 놓은 상태로 렌더링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인텔 펜티엄 M 1.7GHz, 메모리 1G의 꼬진 노트북이긴 하지만, 60% 정도 진행되었는데, 1시간 21분 걸렸네요. 나온 느낌은 괜챦은 것 같은뎅...
제가 시네마를 사용하면 주로 제품 렌더링이라서, HDRI나 3점 포인트 라이팅 종류를 시네마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거의 맥스웰렌더러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지...
제품에 사용된 재질은 구리 재질, fresnel을 적용한 플라스틱, 노이즈가 있는 투명재질의 FAN 입니다.
시간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말 엄청난 차이더군요...그리고 시간을 줄이려면 제 생각에는 적당한 퀄리티라면 최소한의 수치로 하시는게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