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ne 구입시 Standalone 여부가 궁금한데요,
일단 다들 Standalone+Cinema4d 콤보를 사라고 하시는데,
Cinema4d 플러그인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Standalone은 데모를 다운받아 이거저거 해보면서도
'이게 과연 왜 필요 할까?' 라는 의문만 듭니다.
(Cinema4d Octane plug-in 에서도 충분히 기능이 다 갖추어져 있는 것 같아서요.)
max나 maya 와 같은 다른 프로그램과 협업을 할 시에 필요할까요?
(사실 이 부분도 .fbx 나 .abc 로 Cinema4d에 가져와 Octane plug-in으로 충분히 협업은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면 Cinema4d 에서 재질과 렌더를 하는거 보다
Standalone 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빠르고 안정적인가요?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 많이 심사숙고 하게 되네요.
Standalone 이 대체 어디에 필요한 걸까요? 알려주세요~
TurbulenceFD + Octane 사용시 노이즈제거 질문입니다.
c4d에서 인증을 받을 때 Standalone를 사지 않으면 인증이 안됩니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필수로 필요합니다.
알렘빅으로 추출해 Standalone로 렌더링 거는경우 약간 빠른것으로 알고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고 c4d에서 바로 렌더링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