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렌더러

옥테인 비중이 많았는데 얼마 전 부터 레드쉬프트로 많이들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 배워놓으면 나머지도 금방 배우니, 마음에 드는걸 고르셔서 배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쉬프트 추천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옥테인이 메인이 스튜디오도 있을거도 레드쉬프트도 메인이 스튜디오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결과물을 가지고 보면 두 렌더러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퀄리티는 작업자의 역량인것 같습니다. 저는 레드쉬프트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Unbiased 옥테인 렌더러를 추천드립니다. 렌더러 셋팅할게 많고 그만큼 가끔 사용하지 않는것도 많은데, 좀더 셋팅이 덜한 고 자신편한게 느껴지는 렌더를 공부해서 많인 연습해보시고 포트폴리오나, 영상을 제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