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hift 부울 오브젝트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레드시프트 작업중에 부울 오브젝트에 관해서 문제가 됬던 부분이 생각나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외국 레퍼런스를 참조해서 어떤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제가 예전에 작업했던 영상 중에 일부이미지인데 이런식으로 구현해봤습니다.

두개의 부울 오브젝트를 사용해 푸른색 반투명 오브젝트가 생성되고 이후에 제품의 원색상으로 변경되는 효과를 만들어 봤었는데요..

 

이미지로 설명하자니.. 설명하기가 조금 난잡하네요.. ㅠㅠ..

기존에 작업했던 방식은 푸른색 라인으로 된 반투명 오브젝트와 원색상 오브젝트를 배치해두고

boole subtract 박스와 라인이펙트를 배치한다음에 (A),(B) 그룹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브젝트가 생성되는 느낌을 주는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작업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부울이 적용되는 오브젝트가 많을수록 연산하는 속도가 너무나.. 오래걸렸고

오브젝트가 중간중간 한프레임씩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레퍼런스를 찾아보다가 mograph를 활용하여 plain의 Linear field를 이용해 오브젝트의 재질값을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작업을 해봤습니다만 보기좋게 실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boole 을 적용했을때 중간중간 깜박이면서 부울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boole이 아닌 다른 방식을 사용해서 조금 더 가볍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