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대로 적어볼테니 설명 부탁드릴께요.
Priority. 우선순위 라는 건데 이게 여러게의 엑소프레소나 커피같은어떤 연산 처리 과적을 거쳐서 혹은 테그의 중복사용시 그거에따른 우선순위를 주어 올바른 표현을 가능하도록 하는것이다.
1단계. 카테고리
Initial, Animation, Expression, Dynamics, Generators
이렇게 5가지 단계가 있다. 이 5가지 단계의 우선순위는 1순위 Initial 부터 위에 나열순서대로 5순위 Generators 이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이 5가지 카테고리를 단순히 우선순위의 한 분류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표현되는 것에 맞게 지정을 해줘야하는것인지 애매하다. 예를 들어 Xpresso 일경우 이것을 Initail 로 하면 안되는건지 말이다.
단순 우선순위인지 아니면 연산하고나서 행해지는 것이 무엇인지에 맞게 애니메이션인지, 다이나믹인지에 맞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2단계. 숫자지정
메뉴얼에는 -499 부터 499 까지 지정이 가능하다했다. 이것은 숫자가 클수록 우선순위가 높다.
*맞나요?
*Camera Dependent 의 용도는 무엇인지
*기본적으로 Xpresso 를 만들면 Expression 0 으로 되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현재있는 오브젝트만 적용이 된다는 뜻인가요?
마지막으로 이런 우선순위에 의해서 2개이상의 표현이 진행된다면. 중복되는 부분은 우선순위에 의해서 제어가되고, 나머지 것들은 그때그때 제어가 된다 뭐 그런건가요?
1순위 표현에서 A, B, C, F 에 관한 표현이 있고, 2순위에서 B, F, G 의 표현이 있다면. B, F 의 표현은 1순위에서 지정한대로 표현되고 나머지 A, C는 그대로 1순위의 지정대로, G 는 2순위에서 표현된대로 표현이 되고, 2순위의 B, F 는 무시된다 는 것인가요?
Priority. 우선순위 라는 건데 이게 여러게의 엑소프레소나 커피같은어떤 연산 처리 과적을 거쳐서 혹은 테그의 중복사용시 그거에따른 우선순위를 주어 올바른 표현을 가능하도록 하는것이다.
1단계. 카테고리
Initial, Animation, Expression, Dynamics, Generators
이렇게 5가지 단계가 있다. 이 5가지 단계의 우선순위는 1순위 Initial 부터 위에 나열순서대로 5순위 Generators 이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이 5가지 카테고리를 단순히 우선순위의 한 분류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표현되는 것에 맞게 지정을 해줘야하는것인지 애매하다. 예를 들어 Xpresso 일경우 이것을 Initail 로 하면 안되는건지 말이다.
단순 우선순위인지 아니면 연산하고나서 행해지는 것이 무엇인지에 맞게 애니메이션인지, 다이나믹인지에 맞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2단계. 숫자지정
메뉴얼에는 -499 부터 499 까지 지정이 가능하다했다. 이것은 숫자가 클수록 우선순위가 높다.
*맞나요?
*Camera Dependent 의 용도는 무엇인지
*기본적으로 Xpresso 를 만들면 Expression 0 으로 되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현재있는 오브젝트만 적용이 된다는 뜻인가요?
마지막으로 이런 우선순위에 의해서 2개이상의 표현이 진행된다면. 중복되는 부분은 우선순위에 의해서 제어가되고, 나머지 것들은 그때그때 제어가 된다 뭐 그런건가요?
1순위 표현에서 A, B, C, F 에 관한 표현이 있고, 2순위에서 B, F, G 의 표현이 있다면. B, F 의 표현은 1순위에서 지정한대로 표현되고 나머지 A, C는 그대로 1순위의 지정대로, G 는 2순위에서 표현된대로 표현이 되고, 2순위의 B, F 는 무시된다 는 것인가요?
일단은 메터리얼로 예를 들면 최종의 (제일오른쪽의메터리얼이 적용되듯이) 에스프레소도 마찬가지로 제일 오른쪽에 명령이 우선순위를 갖습니다. 그리고 하이라키 윗쪽으로 올라갈수록 우선순위가 높아집니다.
헌데 복잡한 에스프레소를 짜고 각자의 연산이 중복되거나. 각각의 에스프레소가 한번에 동작이 되는것이아니라.
우선순위부터 순차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오브젝트메니져 위에서부터 아래로...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순식간에 처리를 하는거지요..헌데 이런경우 애니메이션에서는 심각한과부하로 인해서 프레임당 결과차이(동작시간오차)가 생기게
됩니다.거기에다 부득이하게 캐릭터의 경우는 꼭 하이라키 관계를 유지시켜줘야 함에도 에스프레소의 위치를 바꾸어주지 못할때도
종종있습니다. 이때 순위를 주어서 하이라키등에 관계가 없이 일괄적으로 작동을 하게 합니다.
카테고리라고 말씀하신 Initial,animation,Expression,Dynamics,Gendeators는 절대값으로 지정해준 Priority에 따라 아무리 우선순위인
499가 넘어도 계층간의 Initial 0과 Dynamics 499 를 비교했을때..Initial이 우선권을 갖는것 같습니다. 계급처럼요
그러니까 Priority값은 계급을 수치는 그계급속에서도 순위를 정의해주는것 같습니다.
Camera Dependent는 카메라설정시 쓰는것 같은데..자세한 용도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메뉴얼이랑 친한사이가 아니므로. 경험에 의한 얘기이니. 장담은 항상 못하는 바이지요 ㅎㅎ
맥스와 마야.엑시등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시네마에 비하면 아기 걸음마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시스템구조상 시네마처럼 구현하는것도 불가능 하고요. 맥스,마야,엑시등은 각각의 기능들이 유착관계가 너무나 일괄처리?
되어서 규정된 규칙범위 안에서만 가지고 놀아야하는(한계가 많음)치명적인 구조로 이루어져있는반면.
시네마의 구조는 너무나도 자유스러워서 응용할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어떤 표현을 만들고자한다면 맥,마,엑은 정답이 딱 정해져있고, 그외에 표현은 할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한계이죠
따로 그에관한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지 않는이상.불가이지요.스크립트 요딴것도 프로그램한계 내에서 빠져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네마는 정답이 없습니다. 작업자가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라고 할까요? 보이지않는 수많은 노드로 서로 상호작용
하고 있다고 할까요?
추후에 나오는 시네마의 다이나믹은 이런 자유스러운 구조를 이용해, 후디니 부럽지 않은 기능들을 표현해줄거라고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