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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강좌보다보니 이미지 텍스쳐를
트랜스미션에도 연결시켜주던데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
식물이나 사람 피부, 등 반투명한 재질의 사실적인 표현을 위함입니다.
식물의 입사귀를 태양을 향하고 밑에서 올려보면 햇빛이 투과되어 보이죠.
그것을 쉐이더로 구현하는것입니다.
보통 그것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디엄에 서브 서페이스 스캐터링노드까지 연결해주기도합니다.
트랜스미션에서 아예 까만색일경우 아무것도 투과가 되지않고 점점 밝아질수록 빛이 투과가 되기 시작합니다.
식물이나 사람 피부, 등 반투명한 재질의 사실적인 표현을 위함입니다.
식물의 입사귀를 태양을 향하고 밑에서 올려보면 햇빛이 투과되어 보이죠.
그것을 쉐이더로 구현하는것입니다.
보통 그것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디엄에 서브 서페이스 스캐터링노드까지 연결해주기도합니다.
트랜스미션에서 아예 까만색일경우 아무것도 투과가 되지않고 점점 밝아질수록 빛이 투과가 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