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4D 한국 유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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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소울 2010.11.28 14:26 (*.117.248.93)

후후.... 나름 활동은 열심히 하나, 드디어 정모에 처음 참가 해봤습니다 ^^;

노트북을 안들고가서 스캐치앤툰 수업시간에 실습을 좀 못해본게 아쉽구용 ㅋ 담부턴 꼭 챙겨가야겟어요 ㅎㅎㅎ

추첨.... 사실 제가 번호가 1번이라서 별기대를 못햇는데 같이간 친구 2명은 받고 저는 못받아서 씁슬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왠만하면 정모 열심히 참여 할 생각이었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 못해본게 좀 아쉽네요 ^^

다음 정모때 뵈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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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2010.11.28 16:11 (*.129.26.111)

역시 정모란 너무 재미나요 !! 쵝오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에게. 감사드려요 !!
저는 ..한 7번 갔는데.. 처음으로 .. 12데모시디 ..받았어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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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2010.11.28 17:49 (*.130.198.147)

생각지 않은 분들과 생각지 않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울러 먹튀에게는 역사적인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흐뭇함이 있었지요.
시네마4D는 유저의 이름으로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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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 2010.11.28 20:02 (*.117.201.178)

두번째 정모참석 이단비님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이 윗층이 만석이 되는 바람에 조그만한 곳에 모이신 분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

첨으로 맷슨님, 길동님, 이단비님, 저와 이름이 같으셨던 아토님 ^^, 최걸님, 시로코님, 라잇업님, 탱굴님, 그리고..제 짧은 기억력때문에 성함을 기억못하는 세분과..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정모때에도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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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디자이너 2010.11.28 23:07 (*.196.48.164)

길동님의 스케치 앤 툰 수업을 들었습니다.
평소에 어설프게 알고 있었던 스케치 앤 툰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될 때 지글거리는 스트록 안에서의 귀여운 황소 모델링이 인상 깊었네요..ㅋㅋ

강의실에 컴퓨터가 배치되지 않은 줄 미리 알았더라면 노트북을 가져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난방이 되지 않아 좀 추웠지만 좋은 강의에 마음은 훈훈했습니다.
매번 훌륭한 정모 준비해주시는 강사님과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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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박 2010.11.28 23:24 (*.149.113.196)

올만에 지인들 만날겸 해서 서울에 올라왔는데.. 역시 정모는 좋은겁니다.. ㅎㅎ
길동님의 수업도 좋았구요.. ㅎㅎ( 스케치앤툰은 역시 취미로????) ㅎㅎ

뒷풀이를 1차만 해서 ( 술이 쫌 되서 위험했습니다 ;;) 많은 분들과 대화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제는 자주 서울에 올라올 계획이라서
다음에 뵈면 많은 이야기를 하면 되겠죠?? ㅎㅎ

즐거은 정모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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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2010.11.29 00:30 (*.167.168.19)

우선 길동님 감사 합니다.
ㅎㅎㅎ 새로운걸 많이 건지고 가네요.
밤세고 가서 수업시간에 졸면 어떻하나 하고 커피로 배채우고 갔는데 아슬 아슬 했습니다.
졸면 가르켜 주시는 분에게 예의가 아니잖아요.(끝나자 말자 집으로 후다닥 갔습니다. 가자말자 쓰러졌습니다.)
매번 뒷풀이 참석도 안하고 다음정모는 크리스마스에 하는것 같은데 귤이라도 한박스 사들고 수고하시는분들좀 드려야 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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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람 2010.11.29 01:55 (*.62.123.66)

수박 겉 핥기로 알고있던 스캐치앤툰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많이 봐서 좋았고,

술을 어찌나 많이 마셨던지, 고생좀 했네요 ㅋㅋㅋ

푹들 쉬시고, 다음 정모때는 술보다 이야기 꽃을 더 피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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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굴 2010.11.29 02:25 (*.134.96.207)

처음 정모를 갔고, 모두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서먹했는데, 뒷풀이 시간에 모두 오랜만에 만난 친구 대하듯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모를 가 보니, 정모는 정말로 좋은것이더군요!! ^^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집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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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늑대 2010.11.29 09:39 (*.71.20.8)

저도 정모를 처음 참석한 일인 입니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뒷풀이 가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전날 4시까지 과음을 한 관계로 정모 마지막 인증샷 끝나자마자 집으로 날아 갔드랬죠~ㅎ
여튼~첫발이 힘들지~이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 할수 있을것 같네요~^^
다음 정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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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 2010.11.29 10:22 (*.142.81.218)

이단비님의 강의 들었습니다~ 눈 똥그랗게 뜨고, 잘 따라하다가 결국 끝에가서 헤메고 말았습니다ㅠ 그래도 늘 정모는 도움이 되어서 함박눈을 헤치고(강원도에 눈 쌓였거든요ㅠㅠㅎㅎ)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뒷풀이에는 늘 어정쩡하게 따라 붙었다가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엔 필기구를 꺼내서 이름을 다 써놔야 겠다는..@_@(정수석님께서 열심히 이름과 이미지를 그리시는 모습을 배우려고요,ㅎㅎ)
운영자님의 고마운 노력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서 정모가 더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모도 기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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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2010.11.29 11:04 (*.249.147.112)

길동님 강의 들었구요 좋은수업과 좋은이야기들 너무 감사합니다
뭐 정모는 나갔다하면 새벽에 돌아오는통에;; 담엔 좀 일찍 귀가를 해야겠단 생각도..(들지만 막상또 절대 안되는..)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오래만에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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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2010.11.29 11:37 (*.131.127.165)

뭐 ~~ 좋잖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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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곰 2010.11.29 12:53 (*.199.131.151)

담비님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 자리에서 크랙이 압축이 풀리지 않아서 고생 좀 했지만 다행히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해결되었지요 ㅋㅋ
아쉬운건 제 번호의 앞뒤분은 다 상품을 타갔는데 가운데 낀 사람은 뭐 없나요 ㅋㅋㅋ 아놔..ㅠㅠ
선약이 있어서 뒷푸리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다음정모때는 꼭 참가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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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차차차 2010.11.29 14:11 (*.135.158.212)

단비님의 제품디자인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정모에 참석했는데 맷슨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은 강의실에서 수업하느라 수업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초조해 하시며 많은 걸 가르쳐주시고 싶어하셨던 단비님의 열정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이있어 뒷풀이까지는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정모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료강의인데 열심히 준비하시고 운영하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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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0.11.29 15:06 (*.39.5.209)

단비님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뒤풀이를 못가서 아쉽지만 다음에 더 많이 이야기들 해보고 싶어요.
다음에는 다른분들 강의도 듣고 싶은데 다음에도 해주시나요?
어느 강의를 들을까 고민도 했었어요.
둘다 욕심난다는..... 다들 담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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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민 2010.11.29 16:17 (*.150.50.57)

저두 이단비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유용한 팁들을 많이 가르쳐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항상 개인적으로 본강의 내용보다 실무에서의 그런 소소한? 팁들이 더욱 크게 와 닿기에...ㅡ,.ㅡ;)
제품관련일을 하지는 않지만 3D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역시 욕심나는 분야중에 하나이다보니,
말씀 하나하나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왔지요~^^
다음 제품디자인관련 세미나 때도 꼭 참석할 계획입니다~^^ 다음번엔 더 업그레이드된 강의내용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그에 뒤쳐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다시 참석하겠습니다~꾸벅...
그날 수고해주신 유저그룹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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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업 2010.11.29 18:24 (*.115.223.46)

정말 고생들 많으신거 같아요.. 직접 참가 해보니 더 깊이 와 닿은거 같네요..
앞으로 매번 참여할 생각인데 주말에 학원을 등록해서 두달은 패스~해야 겠네요ㅜㅜ
많이 배우고 와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ㅎㅎ 될 수 있기를 ^^
두달 후 정모에 뵐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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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 2010.11.29 19:57 (*.76.5.90)

길동님의 스케치 앤 툰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두운 교실분위기에 춥기까지 했지만 그래서 길동님에 수업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침 흘리면서 조금 졸긴 했지만....)
길동님이 스케치 앤 툰을 천대(??)시 했지만
마커 느낌과 라인이 그려지는 에니메이션은 그 중에서 써 먹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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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 2010.11.29 20:35 (*.138.105.10)

저도 길동님의 스케~치 앤 툰을 들었습니다~ㅋ너무 춥고 컴퓨터도 없고... 지금까지중에 가장 힘들었어요(추위를 많이 타서~) 친한 분들 안오셔서...조금 쓸쓸했던 정모였어요~~ 하지만 추첨시간 12버전 데모cd받고 난 후 올레~!! 기분이 날아갈듯~~ 제가 좀 단순해서~ㅋㅋ뭐하나 던져주면 기분인 확가 up해지는 성격이라~ㅋㅋ 맷슨님 항상 좋은 상품 나눠 주시고 너무 감솨합니다~~!! 그리고 추운 날 수업해주신 길동님 ~감솨합니다~! 집이 멀어 4차못가서~흑흑 체력을 기른다음 다음엔~ 저도 껴주세용~! 아! 항상 정모에 오면 아는 분들하고 말하는 성격이라..(조금 낯가름이 심해서)처음 본 사람들하고 친해지기 힘든 성격인데 이번에 모르던 분들하고 친해서서 더욱 알찬 정모였던거 같습니다~^^그럼 다음에 봬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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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토스터 2010.11.29 21:36 (*.135.158.212)

길동님 최고였어요..
첨에 실습할 컴도 없고...춥고 어둡고 ..거기다 길동님.. 별거 없다고...자기도 안쓰신다는 말에..."ㅠ 4시간동안 떨다 가야하는거야?"
생각했었는데..
정말 요점만 딱 집어서 강의 하시는데..
실습컴이 필요없을 정도의 좋은 강의 였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강의에 실습컴이 없이도 이렇게 훌륭한 강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또한 동영상 제작 관련 강의를 다년간 했었던 사람으로서... 존경의 말씀 드립니다. 저리 쉽게 강의를 하시면서도 뛰어난 내용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
몰랐던 숨겨졌던 기능을 알았습니다.
길동님은 별로라 말씀하셔고 8.0에서 거의 업그레이드 된것이 없다하셨는데..
광파를 다뤘었던 저로서는..오히려 광파보다 더 좋은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많이 탑재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광파의 셀세이더 좋지만. 그 못지 않은 기능들이 많아서... 길동님이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겸손에서 우러난 말씀으로...느껴졋습니다.
실제로 그날 배운것을 요번 프로젝트 제작에 적용하는 중입니다. 작품영상이 아니라 상업적 홍보영상이라 미흡하겠지만
완성되면 겔러리에 꼭 올리겠습니다^^
강의비를 안받고 강의하시는 게 이상스러울 정도로 명강의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쓰자면 한도 끝도 없을테지만

갠적으로 아쉬웠던 점 3가지 만 적고 마치겠습니다.
1. 길동님의 명강의를 캠코더로 촬영 못했다는것ㅠㅠ금지사항이죠!
2. 이단비님의 강의를 못들었어요 ㅠㅠ- 한번에 2개 다 들을 수가 없어요..ㅠ
3. 작업이 급해서...뒷풀이 못갔어요 ㅠㅠ
이상 3가지입니다.

매달 정모를 꼭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담에는 꼭 뒷풀이 1차는 참석할거에요..
그리고 그 와중에도 " 땡굴"님과 인사를 나눠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땡굴님과는 추후 점심 약속했는데 ^^ 제가 사려구요..
하여간
강의에 수고해주신 길동님 이단비님 그리고 맷슨님 이하 모든 운영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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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2010.11.30 00:40 (*.130.198.147)

lw의 셀셰이더는 20세기말에 버전업이 중단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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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토스터 2010.11.30 10:31 (*.135.158.212)

^^아 그렇군요... 시로코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 해박한 지식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항상 좋은 정보에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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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2010.12.01 14:32 (*.131.127.165)

유저그룹에서 5만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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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토스터 2010.12.07 13:44 (*.135.158.217)

^^ 강의 내용에 비하면 ^^자선사업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좋은 강의에 감사드려요^^
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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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석 2010.11.30 02:20 (*.11.251.245)

길동님의 스캐치앤툰 강좌와 좀 일찍 나서긴 했지만 2차에 참석했던 안효석과 아트정(여친입니다만 온라인 활동을 안하는 관계로 ^^)입니다. ^^ 셋트로 움직였으니 혹시 기억 하시는분들이 계시겠지요 ^^ 사이트 가입은 작년인데 그동안 일하구 바쁘다고 제대로 활동도 못하다가 회사를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네마4D를 파게되면서 정모에까지 참석하게 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좀 늦게 도착해서 길동님께 쬐끔 죄송한 마음도 ㅎㅎ
그동안 스캐치앤툰이 있다는것만 알았지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랐는데 저한테 딱맞는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구요... 사실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길동님께서 알겠지요 라고 하실때 고개를 끄덕였는데 가끔씩 저있는 쪽을 보고 말씀 하실때는 좀 찔러더라는 ㅎㅎ 노트북 가지고 가서 했으면 좀더 많은걸 기억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좀 남는군요.
암튼 조만간 갤러리에 복습하면서 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저희가 편히 2차에 참석하도록 애써주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주셨던 맷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홍대에서 한번 뵙도록 해요
기타 운영진분들과 2차때 저희 옆자리에 계셨던 ㅜㅠ 죄송합니다. 닉네임을 까먹었네요 암튼 분들께도 인사 말씀 드립니다.
다음번도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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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모션 2010.11.30 13:43 (*.141.75.231)

단비님 강좌 정말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첫 정모 참석이었는데 여러므로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정모에 꼭꼭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담 정모때는 저도 작은 기증품이라도 준비해 가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저녁때 일이 있어 뒷풀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담엔 꼭 참석해서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므로 고생하신 운영진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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좐느 2010.11.30 17:34 (*.222.185.90)

이단비님 강좌 들었습니다. 작품만 보다가 실제로 뵈어서 반가웠어요. ㅎ
데칼매핑할때 단축키 지정해서 잘쓸께요.ㅎ
오랜만에 정모온거였는데. 여전히 유익하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4.5개월 전 정모때는 아이폰 3 쓰시던던 분들이 4쓰고 계신거보고 놀랐습니다.ㅎ역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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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당위 2010.11.30 18:50 (*.145.85.22)

좐느님 반갑습니다..
저도 단비님 강의 들었는데..
데칼메핑과 에니스트로피에대한 것이 매우 유익했던거 같네요.

일이 있어 2차까지는 가지 못했지만..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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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언 2010.11.30 19:29 (*.48.12.60)

길동님의 강좌중에 특히 아트쉐이더 제작법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마치 머드박스나 지브러쉬의 매트캡을 떠올리게끔 친근하게 다가오더군요.. 이미 대입이 되었으니 요부분만큼은 적어도 잊혀지지 않겠죠 ;;
암튼 1차를 마치고 귀가하던중에 다시뵙게 되어 2차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유저그룹의 성격을 떠나서 좀더 가까워지는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만나뵐수있기를 손꼽아 기다릴정도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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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푸딩 2010.12.01 21:32 (*.76.5.3)

지난주 길동님 덕에 스캐치앤툰을 잘 들었어요 더 듣고 싶었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나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 드리고 나왔네요.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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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 2010.12.01 21:46 (*.241.27.235)

단비님 제품강의 들었습니다.
처음 간 정모라 어색하기도 하고 조금 긴장도 되었는데 단비님 강의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모델링과 기본 3조명의 중요성과 데칼 기초 적어도 저에겐 아주 유익하고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무료로 봉사하는 운영진님들에게 감사하며 저도 아직은 학생이지만 시네마4D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후배나 여러 전공분야 지인들에게 알리겠습니다. 그게 제가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ㅎㅎ
여러모로 2차도 오래 있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끝까지 남아서 더 좋은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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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 2010.12.02 02:19 (*.137.244.216)

강의 잘들었습니다^^
좋은분들도 많이 뵙고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정모때에도 꼭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이..ㅋ
그럼 모두 수고하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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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어린이 2010.12.03 12:20 (*.234.154.2)

길동님 수업 들었습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강의하실때마다 참 열정적으로 하신다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마지막 30분에 쭈욱 정리해주신게 수업듣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운영진 모두들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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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2010.12.03 15:53 (*.108.103.139)

스케치엔툰 강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게 되었는데 계속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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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뚜 2010.12.25 20:58 (*.187.140.145)

정모한번 가보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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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11월 정모 참석자 포인트 지급 안내 및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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