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4D 한국 유저그룹

키다리 2010.08.29 21:04 (*.167.166.16)

A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 오자 말자 배운거 까먹을까봐서 복습하고 컨텐츠브라우져 헤어 를 보고 공부 중입니다.
길동님 수업은 정말이지 공부를 하게 만드는 멋진 수업인거 같습니다.
와우~~~ㅎㅎㅎ 다음 수업이 정말 기다려 집니다.
(그동안 세미나 수업 모아서 dvd모음집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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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람 2010.08.29 22:50 (*.109.216.114)

a반과 b반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헤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역시 수박겉핥기 독학의 한계를 절감하며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네요 ㅋㅋ

랩탑이 없는 관계로 바로바로 실습을 해보지 못한건 참 아쉬웠지만 기본 개념에 대해 모자랐던 부분들을 충분히 배운것 같습니다^^

강의하느라 고생하신 길동님께 감사드리며, 뵈었던 유저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ㅋㅋ

다음달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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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타이거(VGT) 2010.08.30 01:54 (*.12.20.132)

막강 고수님들의 강의 사이에서 고민을 했지만 평소 부족하다 싶었던 부부인 헤어 강의를 도강(?) 했습니다.
역시나 실무시 부닥치게될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짚어 주시는 길동님의 명강의!!! 정말 후회 없이 감사 하게 잘 들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강의가 끝나기 전에 먼저 나와 길동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뒷풀이도 못가 유저분들에게 찐한 인사 못드린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습니다.
좋은 강의 베풀어 주신 길동님과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정모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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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남 2010.08.30 09:01 (*.113.112.219)

이태원역에서 끝장님을 만나 많지는 않지만, 가느랗게 내리는 빗길을 걸어 심심하지 않게 정모장소 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청한데로 A반에서 길동님 헤어 강좌 들었습니다...
예전에 잔디를 만들어 본 이후 거의 헤어는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서 헤어의 쓰임새가 얼마나 많은지, 그 범위와 옵션 또한 얼마나 많은지
새삼스레 알게 되었구요.
단지, 컴퓨터가 없는 줄 알았으면 미리 작은 수첩이라도 준비를 해야 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길동님의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느라, 1교시 초반에는 깜빡깜빡 졸기도 했었구요 ^^;;
백라이트를 이용한 풀잎에 재질 넣는 방법과 말미잘과 같은 형태를 모델링이 아닌, 재질의 Thickness로 생성한다는 것 또한
놀라웠구요, 파티클에 헤어재질과 각종 옵션들을 이용해서 형상을 만들거나 트레이스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수업을 통해서 알게된 아주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길동님의 주옥같은 강좌에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잊어버리기 전에 한번 복습해서 기록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모가 끝난 후 단체 사진 촬영이 끝나고, 뒷풀이 자리... 아.. 정말 더웠습니다. ㅋㅋ
많은 분들과 자리한 곳에서 어떻게 앉게된 자리가 알비님, 토핑님, 엘님.. 이렇게 세분이 계신곳의 테이블에 앉게 되어
계속 자작 아닌 자작을.. ^^ 물론 중간중간에 들러주신 맷슨님, 정호님, 맥마인드님도 계셨구...
익지 않는 고기를 기다리는 세분이 좀 안쓰러웠다는 ㅋㅋ

3차 호프집에서는 잠깐이나마 맷슨님, 존재와 당위님, 스펜서님과 함께 이북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었구,
다소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네요... 모두들 조용하신걸 보면 잘 들어가신 것 같구...
언제나 그렇듯, 정모에 참석하신 분들, 정모를 주관하시 분들의 열정을 받아서,
다시한번 화이팅 해야 겠다는 맘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

언제나 힘들게 정모자리 만들어 주시는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 정모에 또 참석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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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2010.08.31 08:53 (*.150.162.150)

아~~ 제가 있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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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뎅 2010.08.30 09:14 (*.231.52.188)

B반 수업 캐릭터 세팅 강의를 들었습니다.
캐릭터는 아직 많이 안해본지라 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곧잘 따라했는데 강의가 후반으로 들수록 어려워서 간신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세팅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응용하면 다른곳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더운 날씨에도 강의해주신 피님과 길동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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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톤 2010.08.30 10:27 (*.12.36.59)

A반에서 헤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정모 참여였는데. 뒷풀이 참여하려구 했으나.

부산에서 학교선배가 올라와 이태원역에서 기다리고있어

서둘러 내려와버렸네요.

다음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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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임 2010.08.30 12:44 (*.214.137.68)

저도 A반 수업들었습니다.
사정상 조금 늦게 참가했는데 지금 작업하고있는 거에 접목할만한 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
포인트도 당첨되서 기뻤어요 >ㅆ<//
포인트로 더욱 열심히 공부할께요~
다음 정모 때 또 뵈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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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자 2010.08.30 13:06 (*.194.29.77)

b반수업들었습니다

몰핑에대한 상세한 스킬을 얻을수있어서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구요~

피님 나중에 또 수업하시면 들을 의향 있구요~ 네~ 굳이었구요

고생해주신 맷슨님 야라늼 등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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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쓰 2010.08.30 13:12 (*.43.41.73)

b반 수업들었구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 역시나
막판에 당첨에 행운까지 ㅋㅋㅋ
곧 인증샷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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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곰 2010.08.30 13:15 (*.34.27.204)

A반 길동님 헤어강의 들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갔더라면 좋은 강의를 좀 더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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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비넛 2010.08.30 14:15 (*.138.115.108)

a반 수업들었습니다.
좀 늦게도착한지라 랩탑 대충 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옵션도많고
건들어야하는부분도있어서 정신없이 따라하다가 포기하고 듣기만했네요.
부분부분 기억나서 난감 하네요 ^^:
그래도 여태갔던 정모중 가장 유익했던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길동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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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니스 2010.08.30 14:58 (*.140.238.142)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처분들 께서는 수정을 마다 하시지 않아 결국 거래처에 다녀와서
한시간 지각 했습니다. ㅜㅜ

사실 정모 두번째 참석인데 처음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괜히 엘리베이터 탔는데 3층이 안눌립니다.
4층갔다 1층갔다가 다시 4층가서(응!?) 내려가지고 3층으로 걸어 내려왔습니다.(그냥 처음부터 걸어 올라갈껄)
강의실 앞에는 역시나 저번과 같이 맷슨님이 앉아 계셨는데 실제로는 처음 정모때 한번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근데 혼자계시니 심심해 보이시더라는.

B반 P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리깅이 들어가는 장면이 있어서 매우 도움되는
유익한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근데 온라인 상에서든 다른 자리에서든 안면이 있는분들 다시 그곳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매우 반갑기도 했구요.

뒷풀이는 1차는 2층 올라가니 아는분이 에드워드님 밖에 없어서 그쪽에 앉았는데 길동님, 똘레랑스님도 계시고 한스 님도 계셨고
유익한 정보 들을수 있는 좋은 자리 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길동님 뵙게되어서 좋았구요

2차는 일부러 잘 모르는 분들과 함께 하였는데 아이디를 들어보니 다들 한번씩 뵈었던 분들이였네요..
개인적으로 우동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말이 잘 통하는거 같아 좋았구요..
달사람님은 제가 끝까지 쫒아가서 리플답니다. ㅋㅋㅋ
한스님은 1차2차3차까지 제 근처에 계셨는데 그분의 활발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어려서 그런가 ㅎㅎㅎ 상당히 밝으신듯

3차는 음.. 홍대까지 갔는데.. 음....말하고 싶지 않아요 맷슨님에게 낚이신 저를 포함 몇분에게 위로를....ㅋㅋ
유라니님께 웬지 죄송하고 그렇지만 그런자리에서 나와주셔서 저희를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다들 피곤하시고 저도 다음날 일땜에 나가봐야 하고 그래서 한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즐거웠구요.. 다음달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좋은자리 마련해 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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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또깡 2010.08.30 15:36 (*.176.84.170)

즐정모된것같군요!~ 참석하지못해 너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주말에 이사가 걸려서 가고 싶었지만 엄두를 못냈네요!~ 정모_강의모습과 뒷풀이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립네요!~ 서울에서 살다가 경기도 시민이 됬습니다!~ 남양주 수동면 이라고 아주 시골로 이사를 했습니다!~ 모두가 시네마를 통해 멋진 작품이 나올때까지!~ 화이팅하시고 다음정모를 기다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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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미 2010.08.30 19:15 (*.231.113.105)

정모후기!!!!
글을 올려야하는데...
마땅히 쓸만한게 없어여 ㅠㅠ
이날 교수님이 급 포멧과..프로그램 설치를
명을 받았기 때문에....ㅠㅠ
강의 1시간 밖에 못 들었습니다..
뒤늦게 들어와서 한시간 강의듣고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멋지다'라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1차 고기집에서 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2~3차 가고싶지만... 회복기간이라 술마시고 담날이 고통이라서욥~ㅋ
담 정모때는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모때까지 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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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2010.08.30 19:45 (*.130.198.147)

A 반 수업에서 hair의 기능중에서 확실하게 비교우위를 갖는 것은 깃털인 듯 합니다.
양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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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 2010.08.30 20:50 (*.175.239.2)

길동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잔디 가지고 놀려고 갔다가 여러가지 배워 왔네요.
시로코님이 누굴까? 매번 궁금했었는데 상상과는 다르게 생기셨더군요.
(앞에글이 시로코님이라서 갑자기 생갔났네요.^_^)
말미잘 응용이나 트레이서 궤적 이용은 머리 좀 굴리면 재미난 결과물이 나올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상한 날씨에 열강 해주신 길동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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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2010.08.31 00:20 (*.107.191.24)

우선 모두 반가웠답니다 ㅎㅎ
B반 피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중간중간 유머와 함께 유익했던 강의, 멋지심 ^^
나중에 생각이 나야 할텐데.. 염려하되네요ㅎㅎ
정모 뒷풀이는 2차 까지 갔는데 그때서야 조금씩 사람을 익혔네요 ㅋ
즐거웠어요.ㅋ 요즘 꼬였던 일이 좀 풀려서 인지 마음도 한결 가벼워저 넘 웃었나 봅니다.
그 덕에(?) 좋은 인상으로 봐주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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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노래 2010.08.31 00:44 (*.58.243.252)

A반 길동님의 헤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헤어의 두께를 조정해서 잔디를 만들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잔디 만드는건 잔디 샘플 하나 만들고 클론으로 뽑아내나 싶었지만 헤어를 통해 1분만에 완성된 모습을 보며 경악한건 저뿐인듯..=_=)
헤어를 처음 접했을때는 이건 언제 쓰는거지 라며 생각만 한 채 한구석에 짱박아뒀던걸
이번 정모를 통해서 유익한 쓰임새를 찾은 것 같습니다.+_+!
이자리를 빌어 길동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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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리버 2010.08.31 00:54 (*.138.49.230)

B반 피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직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쉽게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필기는 했지만 아직 미흡한 관계로 잘 작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그치만 케릭터에 대한 기본 베이스와 어떻게 표정이 만들어 지는 가에 대한 과정을 알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다들 친분이 있어보여 부러웠답니다 ^^
다음번에는 뒷풀이 또한 참석해서 많이 친해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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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보기 2010.08.31 08:24 (*.109.223.172)

A반에서 길동님의 강좌를 들었구요,
평소에 헤어의 숨겨진 기능들을 알고 싶었었는데
길동님께서 아주 정곡만을 콕!콕! 찝어
양질의 강의를 해주셨던거 같습니다..
실은 그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집에서 쉴까 생각했었는데
나오길 천만 다행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모 뒷풀이 때 만나뵈었던 존재와 당위님, 아토님,
달사람님 정말 반가왔구요.. 장소가 좁고 좀 덥긴 했지만
술한잔 기울이며 재미난 대화 나눌 수 있어 좋았던거 같네요..
다음에도 많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게시판에 작품올릴때는
헤어를 응용해서 꼭 집어넣어 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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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2010.08.31 08:56 (*.150.162.150)

저두 길동님 강좌를 반 졸면서 들었습니다..ㅎㅎ 일주일 전부터 쌓인 피로가 그날 조금더 잔걸론 풀리지가 않더군요..ㅎㅎ 그동안 잘 다루지 않은 헤어라서... 궁금증을 가지고 강좌를 들었는데 역쉬나 반은 졸고 반은 못 따라가고..ㅎㅎ 그래도 활용할수 있는 방안이 조금이라도 마련이 되어서... 암튼 가길 잘 했단 생각은 들더군요..ㅎ 머 뒷풀이 까지는 갈수가 없어서 안타까움이..ㅎㅎ 번개라도 이제 좀 나가야 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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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 2010.08.31 10:18 (*.138.105.53)

안녕하세요~전 피님의 b반 수업을 들었습니다~ㅋㅋ피님의 깜짝 놀랄 유머러스함과 같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안왔드라고요~
여튼 정말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하보니 막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ㅎㅎ
운영진들 너무 수고하셨고요~피님 너무 좋은 수업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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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야호또 2010.08.31 10:31 (*.102.1.209)

A반 길동님의 헤어강좌 들었습니다.
사실 강좌듣기 전에 헤어를 어느정도 알고있고 가볍게 듣고오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럴수가..................... 제가 알고 있던것들은 완전 허당이었던것이죠 ㅋ
전혀 몰랐던 옵션과 노하우에 손에 들고있던 펜은 쉴새없이 움직였습니다. (노트4페이지분량;)
앞으로도 좋은 강좌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유저그룹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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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2010.08.31 10:42 (*.220.78.9)

피님의 B반 수업 들었습니다. 캐릭터 메뉴에 있는 기능들이 그렇게 매력적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시포딕 다시 파야 할 마음이 들었어요. 원래 애니메이션 쪽에 더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표현의 폭이 넓어질 거 같... 기도 하지만 공부 안하면 말짱 꽝이겠죠-ㅂ-
재남님이 물려주신 블루투스 제가 이미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 받자마자 인사 드려야 했는데 재남님 얼굴을 몰라서;; 블루투스는 음질이 꽝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착용하면 뭔가 사이버틱해져서 쵸큼 샤이;;한 미래전사-_-로 변신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홍대에서 낚이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으헝헝ㅎ헝허어러러ㅓㅇ허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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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 2010.08.31 11:04 (*.142.81.218)

A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길동님 강의를 처음 들어서 낯설었지만, 신기했습니다.
헤어로 별의별것을 다 표현한다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다 기억은 못하지만 활용방법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았으니
찾아가면서 활용방안을 넓혀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뒷풀이는 늘 시작은 어색하지만 화기애애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기억해주신 맥마인드님하고 새로 알게된 우동님, 그리고 취업준비중이셨던 님..(닉네임이;;) 반가웠습니다~

다른분 보니 울산에서 부터 올라오셨더라구요~
원주는 그에 비하면 가까운 편입니다^^
지방에서는 이러한 교육하나가 너무나 소중하니까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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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2010.08.31 15:04 (*.236.239.125)

에구 여기다 정모후기를 올리는 거였군요^^;;
자유게시판에 올린 정모후기를 이 곳으로 복사 옮깁니다...

이 글은 어제 정모를 다녀 온후 일기에 쓴 것을 옮기는 바입니다....

씨포디에 입문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 정모에 꼭 나가야겟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 8월 정모에 나가게 되었다.
강의 끝난 후 뒷풀이에 참석했는데 맷슨님이 강력한 친화력으로 뒷풀이에 끌어들여 나는 금방 동료의식 및 소속감이 발생하여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1차에서는 플래시디자이너 워니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2차에서는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 창시멤버인 길동님, YTN에서 근무하시는 똘레랑스과 에드워드님 그리고 2차, 3차와 집으로 가는 버스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한 존재와 당위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존재와 당위님은 특히 나와 나이가 같고 개인적인 얘기를 나누면서 금방 친해졌다.
3차에서는 홍대에서 한 잔 했는데...우동님, 한스님, 유라니님, 에드워드님, 존재와 당위님, 아테니스님과 디자인툴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이번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 8월 정모에서 한국유저그룹 핵심멤버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었다는 영광과 스텝 및 유저분들이 너무도 따뜻하고 편하게 대해 주었다는 점이 너무도 나를 감격시켰다.
지금까지 여러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었지만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 정모만큼 내게 꼭 맞는 동호회는 없었던 것 같다.
이 느낌 이 감동대로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과 나의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씨네마포디한국유저그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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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010.09.01 10:38 (*.166.230.2)

언제나 즐거운 시포디정모~~ 이번에는 B반에서 피.님의 몰핑강좌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중간부터 급작스런 두통에 시달려서 조금 힘들었다는 거 정도..ㅋㅋㅋ
역시 피님의 예언대로 뒷풀이에서 맥주 한잔에 정모내용은 안드로메다로~~~
대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걸로 위안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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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2010.09.01 11:52 (*.138.194.130)

저는 헤어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자세한 설명은 역시 길동님의 명강의!
뒷풀이는 전날 밤샘 땜에 체력고갈로 일찍 도망을 갔습니다.
비오는 토요일날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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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 2010.09.01 21:37 (*.227.224.8)

전 피님수업...'-'.. 놓치지 않으려고 용을 썼지만 마지막엔..ㅠㅠ 좌절했네요~..;;;
비오는데 수고하신 운영진여러분 감사해요~ 우후후후~
다음번엔 순대파는 곳으로 이차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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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_데_림 2010.09.02 23:59 (*.162.158.188)

a반 헤어 들었습니다 헤어로 전에 곰 만들려다가 깔끔하게 나오지가 않아서 좌절한적이있어서 특히나 관심이 갔던 부분입니다.

피더오브젝트역시 깃털외에도 활용가치가 많아 보이더군요.

가볍게 쓰면서도 싼티 나지 않게 설정을 하는 방법이 많이 있겠죠. 하나하나 받아 적었고 다음 작업할때 도움될만한 팁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풀이는 계속 참석 못하는데. 흠 조만간 같이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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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9.03 11:56 (*.229.144.158)

B반 강의 들었습니다. C4D 기초라~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맥스를 써서, 맥스도 간신히 셋팅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고급부분이라~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C4d가 좀 어렵긴 하지만,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열쉬미 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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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2010.09.04 18:01 (*.143.182.229)

A 로 신청했다가 C4d가 완전첨이라 컴터있는대 B반 강의를 들었는대
잘 설명해주셔서 완벽히 따라가진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정모때는 기본을 마터하고 가서
끝까지 해보고 싶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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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0.09.05 01:32 (*.196.250.70)

길동님의 헤어강의를 들었습니다.~

헤어는 그냥 머리털 만드는 툴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엄청난 기능과 활용법을 맛보고 나니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용~ㅎ

정모를 여러번 참석해 보았습니다만 길동님의 강의는 정말 높은 만족을 보장해줍니다~ㅎㅎ

길동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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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시네마포디 한국 유저그룹 운영진이 충원되었습니다. 24	달사람	2014.01.29	37426
270		2014 01월 정모후기 5	달사람	2014.01.28	23127
269		2014 첫 정모 공지 8	달사람	2014.01.21	14054
268		2013 유저그룹 송년회 후기 13	달사람	2013.12.30	51978
267		2013년 시네마포디 유저그룹 송년회 안내 (시간 및 장소추가. 신청댓글 받습니다!) 19	달사람	2013.12.17	17259
266		11월 정모후기 4	달사람	2013.12.02	18495
265		11월 정모안내 9	달사람	2013.11.23	14944
264		[부고] 장기현 모친상(4번타자 마동팔) ▶◀ 34	[길동]	2013.11.16	17135
263		10월 정모 후기 글타래 입니다. 13	달사람	2013.10.28	16838
262		10월 정모 안내 31	달사람	2013.10.17	14461
261		9월 정모 후기 글타레 입니다! 12	달사람	2013.09.29	14306
260		9월 정모 안내 [R15 New features] 63	달사람	2013.09.13	12942
259		5월 정모 후기 글타레 입니다! 12	달사람	2013.06.10	19797
258		5월 정모 안내 61	달사람	2013.05.07	16730
257		4월 정모 안내 3	4번타자동팔	2013.04.21	18705
256		3월 정모 후기 글타레 입니다! 11	달사람	2013.04.01	18854
255		3월 정모 안내입니다 28	달사람	2013.03.19	15434
254		2월 정모 후기 글타래 입니다. 8	달사람	2013.02.24	1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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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월 정모 강의 주제 설문조사입니다. 17	4번타자동팔	2013.01.30	1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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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8월 정모 참석자 포인트 지급 안내 및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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