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43.107) 조회 수 14742 추천 수 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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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사이트는 가입때부터 가입에 대한 공지와 접하게 되는데요.

뭐 대부분 그렇듯 가입시 대략 넘어가고 패쑤~

얼추 가입되서 돌아다니게 되지요..

공지사항 게시판도 있고
각 게시판 별로 공지가 따로 올라와 있고

공지의 절정은 질답란이지요..


But,

공지는 왜 필요할까요?

1. 귀찮아서
2. 기냥
3. 알림
4. 모름



그럼 공지가 어찌 나오게 되었나 유저그룹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유저그룹사이트 발기년은 저두 가물가물한데 98년인가 99년인가..
아마도 99년인듯 싶은데요(98는 시네마를 접하게 된 시점잉께)

지나언니랑 저랑 꿈꾸는 숲님이랑 3명이서 발기?하게 되었는데요..쿨럭..말이 이상타..

일주일간격으로 오이즘님, 큐브님 합류하시구요(지나언니가 여성분인줄 알고들 다들 혹 하셨다는..ㅋㅋㅋ)

뭐 이때부터 사이트 활동을 시작하였고 반년쯤 지나서 오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까지는 뭐 사람도 없고 보이는 건 지나다니는 개미(?) 정도? 그래서 공지따윈 필요한 것도 없었고..

각각 연락해서 모이슈~~ 하면 모였다는..
그래도 초기에는 보름간격으로 모였답니다. 장소는 마루인터내셔널..,,,

모이고...지나언니덕택에 술자리는 우리끼지...대장은 훌러덩 빠져버리는(직업이 당시에는 전도사님이라...ㅎㅎㅎ)

이리저리 지나다 주 맴버들이 여의도에 집결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주로 오프모임을 여의도에서 오프모임으로 잠깐씩 진행하였고

충청권의 뭐 대학에서 가르치는 바람에...(카이님이시죠?)
몇명의 풋풋한 친구들고 들어오공...그러다 보니 오프모임을 보름전에는 공지를 해야겠더군요..
이때부터 제대로 된 공지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부산에서도 많은 분들이 따로 유저그룹모임을 시작했구요...여기까지가 초기1~2년사이입니다.

부삼오프때 모임에 홀로단신으로 훌러덩 비행기타고 날라갔는데요(매형출장때 같이가서 비행기를 ㅎㅎㅎ)

당시 부산모임은 서울유저모임보다 훨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요,,
그때 동현형님, 소마니, 촙촙님..기타등등(제머리가 다 기억하리시라는건 무리인거 아시지요?)

그때 어떤 삼실에서 진행했었는데..어이쿠,,,,
삼실 벽면에 질답란을 쭈욱 프린트해서 벽에 쫘악 붙여놨더군요..

그때 느낀생각.
[앗! 우리 유저그룹의 핵심은 자료실이나 강좌가 아닌 질답란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답란이야 말고 유저그룹의 진정한 노하우가 되겠구나..하여 본격적인 질답란 관리를 들어갔지요,,
(이게 유저그룹의 모토이지 핵심입니다.)

뭐 이때만 해도 공지따위는 필요없어서 그냥 진행했었지요..



워낙 시네마가 당시에는 변방프로그램이다 보니 관련 서적은 전무하고...
자료는 외국거 달랑 몇개...그나마 가까운 일본에 자료가 있었는데..(요즘들 뭐하시나..안보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질답란에 올라온 질문들에 대해 충실히 답을 하자! 라는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질문들을 해결할려면 일단 해봐야겠지요^^ 그래서 저는 답변하다가 실력이 늘어버린 케이스입니다.(강추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엔 사람도 늘어날것이고 그렇게 모인사람들중 새로운 노하우들이 나올것이고..
뭐 이렇게 질답란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이때 들어오신 분들이 피님, 우잉크님, 초사님 등등)



그럼 본격적인 공지에 대한 논의는 언제 있었을까요?

넵 거의 3년전에...=시네마는 바디페인터라는 굵직한 놈과 모그라프라는 강력한 놈을 쌍수에 들고 변방을 벗어나 주류로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고 운영진의 개편으로 오프모임을 강좌쪽으로 대폭 변경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노닥거리는 수준의 개인별 노하우들 공개-사실 이때가 더 잼있었습니다.)

점차 사람이 많아지고 사이트에 사람도 점차 증가하게 됩니다.
정모대 많아야 20여명(일년에 한두번)정도 하던 수준은 50명,,,넘어가더만 최근엔 100여명이 넘어가지요~

역시나.....사람이 많아지면 사고도 많은법..법이 필요한 시점이 필요하게 된것이지요..

포인트제가 시작된것도 이 영향이 큽니다.
워낙들 유령회원분들이 많아서..적극적으로 활동을 요하시라...(당시 항상 지껄이는 유저들은 10여명 안팍..유저수는 50,000명수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엔 불만도 많고 했지만 역시 생각대로 티는 아니고 주요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에 많은 글들을 남기게 되었고..

덕분에 많은 규칙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질답란은 더욱 DB화를 위해 질문에 대한 대대적인 규칙이 적용되고 이에 위반되면 포인트 삭제, 글 삭제 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운영진에 강력히 요청한 사항입니다.



새로가입하신 분들은 그 내막을 모르시지요..
왜 포인트제도가 있느냐..니들끼리 놀기냐? 뭐가 이리 복잡하냐?

넵 맞습니다.
여기는 포털도 아니고 클럽도 아니고 그냥 유저그룹입니다.
내가 공부한거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그 사람이 공부한것 또 내가 받고 돌고도는 질달란 속에 피어나는 실력향상..

(배워서 남주자는 이게 핵심입니다. 
무조껀 입에 넣어드리자는 아닙니다. 
저두 공부 해야지요^^ 도움도 받구용 안그래용?)

그게 유저그룹의 핵심입니다.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공지가 나왔구...일단 공지는여러분들이 꼬옥 지켜주셔야만 하는 최소한의 규칙이옵니다.
다들 이해하시지요?
아니면 말구용~~(나왓!!!)..~~~



요즘 질답란에 엉망인 글들이 올라와서 홧김에 써버렸는데..
유저그룹역사서가 나와버렸네요..-_-;

날 더운데 다들 냉방병, 열사병, 우울증, 월드컵시즌술병에 조심하시구요... 화잇팅!!!

아! 끝으로 한마디 더! 
제발 질답란 제대로 작성해 주세요...용어가 생각안하면 풀어서 써주셔도 되옵니다.~~~


ps : 간만에 장문을 올렸네용~ㅎㅎㅎ
ps : 요즘 로봇댓글 때문에 골치인데..어제 누군가 또 한건 했군요..공지 추가요!~




  • ?
    즈비그뉴 2010.06.10 16:29 (*.205.104.3)
    아~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군요.. 글잘봤습니다^^ 저도 초짜에서 벗어나서 질답란에서 도움을 주고받을수 있는 실력이 빨리 되고싶네요 :)
  • ?
    메롱2 2010.06.10 16:37 (*.106.16.125)
    아.. 우울증 조심이요...
  • profile
    야라 2010.06.10 16:50 (*.221.67.108)
    정말 질답란은 최고라고생각합니다!!!!+_+
  • profile
    88라이트 2010.06.10 17:25 (*.21.82.17)
    잘 알겠습니다,^^ 근데, 가끔가다는 이걸 어떻게 적어야할지 답답할 때가 있긴 해요.^^ 그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래두 생각 안나면 말도 안돼는 방식으로 검색을 하죠..^^ 정말 질답란 최고!!!!^^
  • ?
    꿈꾸는나무 2010.06.10 17:47 (*.209.213.157)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답답한 마음에 장문의 글까지 올리시느라 얼마나 더 더우셨을까?..
    한번 더 상기해서 앞으로도 죽 공지에 충실하겠읍니다
    근데 꿈꾸는 숲이라는 분이 계셨다니 .. 대명이 비슷해서 상당히 반갑네요

  • ?
    에나가 2010.06.10 17:47 (*.96.250.102)
    간만에 까칠길동님의 모습보네요...ㅋㅋㅋ
  • profile
    가치 2010.06.10 18:11 (*.239.172.202)
    운영진의 노고를 유저들은 잘 모르죠...

    고생 많습니다. 길동님^^
  • profile
    아키라박 2010.06.10 18:20 (*.241.183.8)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
  • profile
    아이리스 2010.06.10 18:47 (*.121.160.7)
    고생하시내요~ㅠㅡ음! 잘알겠습니다^^
    요즘들어 질답란을 쭉보는데 정말 공부가 많이 됩니다.
  • ?
    너머야 2010.06.10 19:10 (*.121.253.66)
    항상 고마움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또한 질답란에 어서 빨리 실력이 늘어서 답변도 올리고 싶은데 아직은 '정말 내가 확실히 알고있나?' 하는 맘에 주저하게 된다는..
    ㅡㅡ;;
  • ?
    연뎅 2010.06.10 19:24 (*.231.52.188)
    항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 ?
    초록나무 2010.06.10 20:50 (*.142.81.218)
    역사에 비해 제가 강좌하나 보기위해 한 클릭은 새발의 피보다도 적네요ㅠㅠ
  • profile
    달사람 2010.06.10 22:17 (*.223.222.138)
    웹툰이나 기사 읽듯이 새로 올라온 질답만 매일 봐도 실력이 쑥쑥 자란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공지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만 되어간다면 시포디를 사용하는 모두에게 엄청난 데이터베이스가 될듯합니다..!!

    언제나 고생이 많으세요^^
  • ?
    파도의노래 2010.06.11 01:51 (*.222.134.89)
    모르는 문제가 있을때는 질답란에 가서 늘 찾곤 해요..+_+ 정말 광대한 자료 분포도란...; 
    ....단지 저만의 문제라 한다면;;;이를테면 스플라인에 대해서 모르겠는데 뭐라고 쳐야 나오지 싶은 것들..
    뭐라고 쳐야 나오지 싶은것때문에 한참을 헤메다 간신히 찾는달까..(먼산)
  • ?
    쌩기 2010.06.11 02:14 (*.37.64.60)
    10년이나되는 유서깊은 유저사이트였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욜
  • profile
    당과 2010.06.11 11:25 (*.218.160.53)
    유저그룹 화이팅!!
    ...
    ..
    p.s 여기 공기 추가요~ 라고 읽었습니다.. (  ..);;

  • profile
    맥마인드 2010.06.11 18:05 (*.144.118.16)
    99년 11월인가 첨 왔었는데 어느덧 11년이 훌쩍~~~!
  • ?
    둘리님이야 2010.06.11 18:08 (*.152.241.81)
    전 이제야 여기를 알아서 ㅎㅎㅎ너무나 좋은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 ?
    한승현 2010.06.11 18:25 (*.184.159.98)
    역사에 대해 알게 되니깐 좋네요...저도 라이노 에서 시네마로 옮겨보려는 중이라서...요새 C4DIC으로 열공중이라는..질답란을 잘 사용해야 겠네요~
  • profile
    루시드폴 2010.06.11 20:57 (*.41.17.3)
    질답을 너무 자세히 해주셔서 질문한 제가 미안해질 정도에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c4d유저그룹 여러분~
  • ?
    땡굴 2010.06.12 15:56 (*.138.144.131)
    질답이 정말로 이 유저그룹의 핵심이죠!! +_+//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을 올리는데, 이 피드백의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는거죠!!! 
    다 유저그룹 님들의 노력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다른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정~말~로~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
  • ?
    미스터지 2010.06.18 19:44 (*.149.87.36)
    아...발기(?)  기념일도 함께 올려주시지..=ㅂ=..ㅋ
    평소 궁금했거든요;;ㅋㅋ
    그리고 c4d유저 그룹. 초기멤버 여러분. 또한 지금 활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궁금한게 풀리는 그 쾌락(?)은...ㄷㄷㄷㅋ
  • ?
    샤님 2010.06.19 11:08 (*.176.45.200)
    유저그룹의 역사가 이러했군요
    질답게시판은 너무나 감사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시는 분들 항상감사합니다 ^^
  • ?
    해피디자이너 2010.06.20 03:26 (*.196.48.164)
    오호~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공지 잘 읽고 실천하는 회원이 되어요~ ^^
  • ?
    카프라 2010.06.22 13:55 (*.138.119.7)
    포인트제, 미접속시 아이디삭제 등등으로 처음 접할땐 좀 무섭기도 하고 어려운 공간이였는데요
    글을 읽고 보니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갑니다.
    C4D유저그룹 화이팅!!
  • ?
    오감자극 2010.06.22 21:20 (*.205.152.114)
    흠.. 가입 후, 공지사항을 훑어보고 있는데, 엄격하다는 생각과 같이 잘 지켜서 이쁨 받아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봉고 2010.06.24 16:11 (*.251.48.38)
    엄격한만큼 좋은 자료는 만들어진다고 믿고있습니다.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 ?
    용용 2010.06.25 01:02 (*.123.9.128)
    아아.. 명심하겠습니다!
  • ?
    깜냥 2010.06.25 11:36 (*.209.188.111)
    잘알겠습니당
  • ?
    철학자램 2010.06.26 02:00 (*.117.108.64)
    발기(...어감이) 10년사실 엄청난 거 아닌가요 ㅎㅎ
    보통 친목커뮤니티라 하더라도 10년이상 가는 건 별로 없는데 말이죠.
  • profile
    뭘봐씨팍 2010.07.02 09:53 (*.44.230.137)
    오랜만에 들어와서 질답란에 역사도 새롭게 알게 되었군요...그전에 들은것도 있었지만....가입 한지는 몇달 됐는데 아직도 제데로 안해봐서 늘은게 없네요..ㅎㅎ 시간날땐 질답란 이라도 봐야 겠어요..ㅎㅎ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ㅎ
  • ?
    훗훗훗 2010.07.10 15:56 (*.169.57.76)
    (^^)(__)
  • ?
    천애 2010.07.15 15:46 (*.76.14.157)
    글잘보고갑니다!
    저도 열심히 할께여~~~ ㅋㅋㅋㅋ
  • ?
    천애 2010.07.15 15:46 (*.76.14.157)
    글잘보고갑니다!
    저도 열심히 할께여~~~ ㅋㅋㅋㅋ
  • ?
    텍스쳐 2010.07.21 19:46 (*.148.117.11)
    저도 처음에 오게 된게 질문할것이 있어서였는데 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술통 2010.07.25 23:57 (*.27.210.191)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활력비타민 2010.08.23 18:17 (*.166.91.13)
    저도 질문 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열심히 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
    밝게웃자 2010.08.31 17:06 (*.105.32.39)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 ?
    모기채 2010.09.04 12:18 (*.235.135.108)
    이제 막 c4d를 배우는 입장에서 정말 도움되는 사이트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고생하시구요 저도 활동 많이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살다보면 2010.09.07 09:58 (*.201.64.24)
    항상 생각하지만 가끔 깜빡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공지글은 항상 필독하는 센수...
  • ?
    앙마다 2010.10.21 01:00 (*.148.5.104)
    전 모든공지글 다 읽어보고 있어요 ^^
  • profile
    그래바 2019.08.14 00:50 (*.229.86.125)
    9년이 지나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 덕분에 다시한번 유저그룹의 목적성과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길동님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관심있게 봐주시고
    가끔씩 커뮤니티를 위해 관심어린 따끔한 소리도 해주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식처럼 키워온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길동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profile
    김그륜 2019.08.14 16:06 (*.211.27.179)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뭔가 느껴지는 에너지와 진정성이 반성케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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