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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는 다들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많은분들 뵈어서 정말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1차 마무리 짓고 나갈때 카이젤블루님이 다치셔서 다들 놀라고 걱정하셨을텐데


다행히 그게 걱정할만큼 다치신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셨네요.


쾌차를 빕니다.


모든 유저님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또 뵈어요!


후기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ps : 이번 송년모임 나오신 분들은 다음 모임에도 꼭 나와주세요!



  • profile
    카리닷컴 2013.12.30 12:59 (*.67.226.46)

    처음 참석하는 정모였는데, 재미있고 뜻깊었습니다.^^

    매번 참석한다고 마음먹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좀 더 친해질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번에도 꼭 참석해서 더 친해집시다.

    활동 열심히하겠습니다^^

  • profile
    크리드 2013.12.30 16:12 (*.40.88.177)

    올 송년모임에 오래동안 같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송년모임이 아니라도 정모에 자주 참여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잘노는만두 2013.12.31 12:26 (*.117.56.1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카이젤블루 2014.01.01 17:05 (*.210.58.24)

    뭘 그게 공표할 일이라고... - ㅁ- ㅋ
    사소한 부주의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시기도 그렇고... 액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본의 아니게 좋은 자리서 여러분들 놀래키게 해드려 송구스럽습니다. ^^;
    첫 자리를 마치고 옮기면서 그런 바람에, 오랜만 혹은 처음 뵈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눈 분들이 많은데...
    새해로 미뤄졌을 뿐, 다시 뵙고 앞으로도 거듭해 친목을 나누게 되길 희망합니다.
    아, 제 경황 중에 끝까지 함께 동행해 도와주시고 어머니와 막내 동생 녀석까지 보고 가신 <가치> 서곤 형님께도 무한한 감사 말씀 올립니다.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 제 얘기완 별도로, 송년회는 꽤 늦게까지 이어진 모양입니다만... 흑~ 놓친 것이 못내 아쉽군요. ㅠㅠ

  • profile
    맥마인드 2014.01.04 10:28 (*.252.194.122)

    괜찮다니 다행이다 모두들 걱정 많이 헀다.

  • ?
    카이젤블루 2014.01.05 19:23 (*.210.58.24)

    이긍~ 형님하고 얘기도 못하고... 흑; 죄송 ^^;

  • ?
    호호아자씨 2014.01.03 15:48 (*.134.235.215)

    처음뵈었는다 다들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좋은 분들만 계셔서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였습니당~!

    늦었지만 모두 고생하셨고 다음 번개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달사람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profile
    ▦▦다래 2014.01.03 16:17 (*.39.88.214)

    자주 얼굴 보고 살아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profile
    맥마인드 2014.01.04 10:26 (*.252.194.122)

    그니까 본인이 자주 나와야 보는겨 ㅋㅋ

  • ?
    제이킴 2014.01.05 14:51 (*.96.14.17)

    여러모로 정신없다 이제 적네요~ 늦게 도착 한 바람에 대부분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말도 못섞어보고 헤어졌어요ㅎㅎ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건 참 성격 좋으신 야라님이네요 ㅋㅋ(닉넴 맞나요 ;ㅅ;  아니라면 죄송~ㅋㅋ) 재미있었습니다~~

  • ?
    카이젤블루 2014.01.05 19:22 (*.210.58.24)

    야라님 맞아요. ㅋ

  • profile
    야라 2014.01.09 10:15 (*.134.229.12)

    아핫>_< 저보고 성격좋다고하시다니 >_< 앗흥~!

    또뵈요 ㅎㅎㅎㅎ

  • ?
    박씨 2014.01.15 23:32 (*.98.182.35)

    야라님 성격조음 인정!! ㅋ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담에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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