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툴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유저분들에 대한 설문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어떤 기능을 구현할때 시네마가 기존에 쓰던 툴에 비교해 어떤 점이 난부분의 기능, 인터페이스 등등 과
독보적인 기능들을 타툴과 스샷과 비교하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난 이런부분때문에 시네마를 쓴다! 가 핵심이 되겠지요?^^
해당되는 부분을 화면 캡쳐해서 올려주시는 것입니다.
2011.06.13 10:10
다른툴과 비교해서 어떤점이 시네마가 좋아서 사용하시나요?
(*.193.122.239) 조회 수 22739 추천 수 0 댓글 21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당신은 왜??? 정모 또는 벙개에 나오십니까?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주관 C4D Basic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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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마야를 독학으로 공부를 하면서 많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책보고 아니면 튜토리얼을 보고 혼자서 공부하고있는데
마야랑은 확연이 다르게 쉽게 익혀지는 점이 좋더라구요
제가 아직 능숙하게 c4d랑 마야랑 둘다 능숙하게 잘사용은 못하는 걸음마 단계이긴하지만
마야에 비해 혼자서 공부하기가 편해서 c4d를 공부하고있습니다 -
UI가 이쁩니다. ^^ 정이 가더라구요. -
IU가 이쁘고 정이 가더라구요^^;; ㅌㅌㅌㅌㅌ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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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바로 아이콘 입니다.아이콘만 봐도 어디서 쓸 수 있는 툴인지 어떻게 써야하는 툴인지 알기 쉽게 되있다고 생각합니다.색깔로 구분해놓은 배려에다가 Help 또한 기가 막히더군요컨턴츠 브라우저 같은 경우는 음... 혼자 연구도 할 수 있겠더군요등등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많이 일으켜주는 '그것'이 시네마의 좋은 점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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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었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맥스나 마야등은 엔지니어의 툴이고 C4D는 디자이너를 좀 더 배려한 툴이라고 들었습니다.
그처럼 아이콘의 배열이나 색상부터 시작해서 하이라키를 이용한 구조까지 조금 더 편하고 쉽게 작업 할 수 있게 만든 노력이 보입니다.
슈트라우스 님의 말처럼 아이콘의 모양만을 보고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한것과 색상으로 기능적인 부분을 나눈 것이 저 역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C4D의 가장 장점인 다이나믹과 모그라프가 다른 툴 보다 더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다른 툴보다 보다 더 쉽게 아웃풋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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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비교한다면 단연코 디자인, 직관성을 떠나서 신(Scene)의 관리가 용이한 오브젝트 매니져와 재질의 관리가 용이한 매터리얼 매니져입니다.
물론 모그라프의 뛰어난 성능대비 간결한 세팅등도 무시할수 없지만, 타툴과 비교한다면 저는 단연코 관리자 기능입니다.
특히 맥스와 비교한다면 오브젝트 매니져와 매터리얼 매니져 이 두가지의 용이성과 확장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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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보다도 위에 나열하신 편리한 인터페이스.개인적으로 컴퓨터란 물건을 접한 이후로 사용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중에서사용자를 배려했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UI를 보여주는 툴입니다.2. 노가다를 상당부분 줄여주며 흥미로운 표현도 가능한 막강한 모그라프.3. 한글+한글 도움말. 저는 시네마를 거의 도움말로 배웠네요.맥스를 써왔기 때문에 3D툴 배우기가 좀 더 수월했던거도 있겠지만도움말만 정독해도 왠만한 문제는 다 해결될 정도로 잘 설명을 해놨습니다. 번역도 정말 잘되있구요 :)4. 통합되어있는 바디페인터 :)5. 오류가 거의 없음.정도가 되겠네요. -
솔찍히 좋은거 몰라요. ^^;;그냥 찔러보는데로 작동되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속담이 바로 시네마4디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닌지?(개인생각!!...ㅎ)
'한번 정을 붙이면 쉽게 정때기가 어렵다'?!!!... 이게 제일 큰 장점 아닌가?...ㅎ
무엇 보다도 제일 큰 이점은 처음시작 하는 초짜들... 그러니깐...
2D 프로그램에 맹복적이며 3D프로그램에 경계감이 큰 유저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유도할 수 있는 깔끔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제일 큰 강점이 아닌가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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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나 마야와는 다르게
그냥 잘 돌아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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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2. 다운 안되는거
3.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른 의견일 거 같은데 좀 일러스트같은 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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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라인이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Maya 7.0 쓸 때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Maya가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Cinema 4D는 계속 쓰다 보면 After Effects 타임 라인보다 더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또한 위의 분들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등 덕분에 독학하기 좋다는 것과 이 기능 있을 거 같은데 하며 찾아보면 웬만하면 다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inema 4D R12
Maya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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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것은 주식시세 볼때 그래프 아닙니까?
ㅋㅋ -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마야는 아직도 도트형 그래픽을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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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너무 길어서 반으로 잘라 올린 거에요... 원래는 오른쪽으로 쭉 있는 거에요. Maya는 Autodesk로 넘어간 후부터 답이 없는 인터페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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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들... 밑에 마야 인터페이스 디자인...마야 8.5까지 했던 저로서는 황당 그 자체네요. -_-);;; 지들 입맛대로 싸그리 다 바꿔놨군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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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렌더링~ 이쁘게 정리되어있는 인터 페이스~
모그라프의 강함!!! 윈도우형식의 스크립터창이라고 해야하나... xpresso요!!!
생각하는것들이 서로 연동되어 만들어지는 시 스템??
이거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아래 사진처럼 언제쯤 할까요..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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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헬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 헬프도 좋았는데 한글 헬프는 그야 말로 대박~!!!
거기에 유저그룹 사이트처럼 활발하고 잘 가르쳐 주는 곳은 전 아직 까지 못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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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나 마야는 업글되면서 점점 무거워진다는 느낌...c4d 한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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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d 는 단순히 기술자가 아닌 디자이너가 쓰는 3d프로그램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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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D프로그램을 잘사용하지않는 초보이지만 max에 비해서 직관적이고 다가가기 쉬운 인터패이스가 좋아서 자주 건드려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내용이나 그런것들은 아직은 다써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ㅎㅎ;;;
다음분이 써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