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유저그룹 운영자를 맡게 된 김그륜입니다.
최근 유저그룹 소풍 준비를 하며,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리를 못해 실망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이러한 유저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혼자서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워
저와 함께 부담을 나누고, 더 좋은 운영을 위해 힘써주실 새로운 운영자 세 분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박태훈
이분들은 유저를 열정적으로 멋지게 운영해 주실 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열정적입니다.
이렇게 저를 포함한 총 네 명이서 새로운 유저그룹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면도 많지만 미워하지 마시고, 넓고 따듯한 아량으로 저희를 감싸 안아주세요ㅠ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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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소풍 준비하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곧 감사한 마음을 공지하여 함께 나누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