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H/W 주간뉴스 2009년 12월 6일자.

by ▦카이젤블루 posted Dec 0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30-091130~091206.jpg


애초에 나는 라라비따위 포기할 줄 알았다. -_-);

옥탄... 10여년 전쯤에 2억이 넘던 녀석이 지금은 2천5백만원;;;
성능은 그때 그녀석에 비해 10배는 돼보이는구만...
그래도 여전히 너는 나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에 변화는 없다...
학교 편집실에서 돌려 본 것이 최고 가까웠지... -_-);;;

한 달 후면 2010년... 진짜...
어릴 때는 로봇이 요리하고, 달에 날아다닐 줄 알았다... -_-);;; 그런 2010년이다... 풉;;

(멍...)


Who's ▦카이젤블루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twitter@kyjelblue

facebook.com/kyjel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