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grecord.net/2013/07/maxon-cinema-4d-r15.html
몇몇 외국 아이들과 짧은 영어 실력으로 나눈 대화에서 맥스의 백버너 같은 기능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백버너가 작업하면서 다른 컴에 렌더명령을 내리고 백버너에서 작업이 끝나면 원래 컴으로 결과를 돌려준다는
개념이니까 대중 어떤건진 알겠네요. 나머진 마이너한 업데이트라고들 하네요....
Motext나 기본 Text Spline에서 자간 조절? 이미 꽁자 플러그인으로 다 나온걸 업데이트라 하시면 당황.....
X-Particles과 Vray업데이트에 밀려 신선하진 않을듯하네요.....하지만 진화는 반길만한 일입니다.
뒤쳐지고 있진 안다는것이니까요....
eyeonestudio (visual effects & motiongraphic) // www.eye1studio.co.kr // cafe.naver.com/hfx
이번에도 파티클 쪽이 제외된 건 좀... 심하게 유감이군요.
엑스 파티클스나 디핏을 지원하려는 건지...
기왕 이렇게 된 거, 시네웨어, 모그라프와 텍스트 모션 그래픽 시장, 어도비와 협력에 역량을 집중하는 인상? 쩝...
개인적으로 베벨 & 슬라이드와 카메라 크레인 리거 같은 것은 기대중이네요.
새로운 베벨 & 슬라이드가 거의 넙스 모델링의 필렛 & 챔퍼도 부럽지 않은 수준으로 변했던데요.
파티클이 나와줄 타이밍인데 말이죠...
후디니 같은건 필요없고 스톰의 진화형으로 나와줄걸로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필렛 및 베벨이 더 땡겨요.... 다른건 그저 그렇네요....
그래두 메이져 업뎃인데 좀 약한듯해요
전 디포머 딱 맞게 들어오는거도 좋은데요+ㅂ + ㅎㅎ
저도 베벨기능이 정말 맘에드네요....
백버너가 아니라 Net Render가 발전된 Team Render 기능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번 R15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렌더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I 렌더링에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지요. 출장 돌아오면 좀 더 자세한 내용 기술토록 할께요~
R14에 적응하기도 전에 R15를 또 만나게 되겠네요^^;;;;
비메오에도 렌더링에 대해 벌써 리뷰가 올라와 있더군요.
팀렌더가 기대중입니다.
14.5정도가 되는 ㅎㅎㅎ
항상 맥슨은 14, 15확확이 아니라 0.5정도의 끊임없는 진화를 보여주죠.
팀랜더라는게.. 스틸이미지 한장에도 여러대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버킷수를 늘린다는거죠?
이게 가장 기대되네요 ㅎ
그렇지요...Distribute bucket rendering 같은 기능이죠!
팀렌더.. 정상 작동되길..바랍니다. 아니면, ,안 산다
되면, 또 업그레이드 한고...
뷔레이의 라이트 캐시 모드가 들어왔네요. 컬러 블리딩이 갑자기 살아나는 군요.
속도 빨라지고 정확성 업. 애니메이션에서 플리커 문제만 해결되면.. 흐흐..
지금도 빠른데 자꾸 빨라지네요....
점점 팀장님이 주시는 작업 기간이 짧아지고 있어요...
와~~~ 렌더링 버킷이 늘어난다구요? ㅋㅋㅋ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컴터가 더 있어야 된다는 게 단점이지만 ㅋㅋ 회사에선 쓸만하겠습니다~!
실력보다 툴이 자꾸만 좋아져서 툴계의 김사장이 되지 않아야될텐데요 후..
이번 업데이트는 그닥 기대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예상컨데 화두는 현재 나와있는 plug-in 기능 이상이냐 아니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