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컨텐츠들이 얼마나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DTV쪽 타겟은 잘한거같습니다. 단일 시장으로는 최대규모인 북미에서 LW가 맛팅이가 가버린 이후로 4D쪽 마케팅이 느리다는 생각도 드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방송이나 헐리우드 이외의 필름, 테크니컬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4D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찌보면 아키니 엔지니어니 브로드니... 쓸데없는 분류일수도 있지만 마케팅으로 보자면 그런게 필요하죠. 어차피 게임이나 헐리우드 규모의 필름시장이라면 메인스트림에서는 3D 자체의 문제는 이미 지났고 그 나머지 시장에서 쉐어를 넓혀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LW는 점점 우울해져가는군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