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귀차니즘이 발동할 듯 해서 올려둡니다~
UG랑 시네마랑 섞어서 만들었어요~
한 동안 귀차니즘이 발동할 듯 해서 올려둡니다~
UG랑 시네마랑 섞어서 만들었어요~
찌질이 ---> .훈.
프렉티스메이크잇퍼팩트!
아래 꿀벌 만드신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일단 맵으로 처리 할 건가 아니면 모델링에서 할 건가를 보고요, 모델링으로 한다면 시네마에서 할 건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CAD Tool)에서 처리할 건가를 봐요
물론 둘 다 분할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 어느쪽이 더 쉽게 만들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요~ ㅎㅎ
주로~ 평면상에서의 분할선은 시네마에서 만들고요(위 건담의 가슴이나 골반 부분), 곡면상에서의 분할선(머리나 장난지 뒷 부분)은 CAD에서 만듭니다
요즘은 CAD에서 시네마로 불러와도 노멀태그 대신 브레이크 퐁쉐이딩으로 처리 되어 주물럭 거리기에 수월해졌어요~ ㅎㅎ
전 리스펙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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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카닉을 좋아하다보니 메카닉 모델링을 자주하곤 하는데 항상 표면에 저런 분할선 같은걸 어떻게 줘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