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판에 뭉게구름떠다니고...개한마리와 귀엽잖은 여자애가 먼저 뛰어가고.."나 잡아봐라~" 하며 뛰어가고 저멀리 커다란 고목이 산들바람에 나뭇잎으르 휘날리며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비쳐지면서..언덕안에 약2만명이 살고 있는 성곽으로 둘러쌓여있는 성으로 된 마을이 보이네요...성외벽에는 멋드러진 7마리의 용들이 성곽을 지키고 있고 개울가엔 물고기들이 노닐며...........
푸른들판에 뭉게구름떠다니고...개한마리와 귀엽잖은 여자애가 먼저 뛰어가고.."나 잡아봐라~" 하며 뛰어가고 저멀리 커다란 고목이 산들바람에 나뭇잎으르 휘날리며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비쳐지면서..언덕안에 약2만명이 살고 있는 성곽으로 둘러쌓여있는 성으로 된 마을이 보이네요...성외벽에는 멋드러진 7마리의 용들이 성곽을 지키고 있고 개울가엔 물고기들이 노닐며........... 저 아래 도시에선 레드미라쥬랑 건담이 삼빡질하고 있고 그옆에서 우잉크표 로봇하나가 심판을 보고 있는,....
이런 애니메이션 할라구 그러시죠?? 기대 만빵~~
PS:물론 아슬아슬 하게 그 아래로 멋진 스포츠카들(?)이 스쳐 지나가겠죠 ㅋㅋ
어여 팔다리 다시 펴구 뻐심어 줘요~ 그래야 걸어댕기구 그러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