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놈 벙~벙~틀어놓고 일합니다.
전면 유리안 디지털 메뉴들은 어케하는지 몰라서
그냥 텍스트 해서 넣었습니다.
매일
이놈 벙~벙~틀어놓고 일합니다.
전면 유리안 디지털 메뉴들은 어케하는지 몰라서
그냥 텍스트 해서 넣었습니다.
주 관심 분야입니다.
오랫만에 시네마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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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느낌 참 좋습니다!!
윗부분 지나치게 오버된 부분만 어떻게 하심 샴페인 골드색을 정말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VFD표현은 텍스트에 일루미네이션 값을 좀 줘서 자체 발광하는 속성을 표현해 주면 좀더 자연스럽게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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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수님...노브- 놉(knob) 이라하시면 맞습니다.
hdri에선 별도 라이트를 사용하고 (튜토리얼 참조) ..굳이 헤어라인을 표현하려면 compositing tag등을 이
용해서 GI의 영향을 제거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반사도 조정도 잘 해야 하고요...
그나저나 작품 참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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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텍스춰 느낌이 좋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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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님의 글들은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언제 정리해서 절 한번 주시지요.
이거 당췌 제가 있던 회사의 윗 상사 분들은 전문용어 보단 가라? 용어를 많이들 쓰시고 앉아서
대화없이 줄창 디자인만 해대니 뭔가 지식이 마이 부족한것도 같고..부럽씁니다!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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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모았습니다..비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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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디오로 음악을 벙벙 틀어놓고 일하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왼쪽에서 뿌옇게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조용하고 나른한 오후의 분위기 같아보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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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님 원래 현장용어를 익혀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대화가 된다는~ EMO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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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어두침침하거 좋아하여...~~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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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감탄하며 부러워 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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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D - Vacuum Fluorescent Display 진공형광 표시장치.. 로서
휘도가 무척 좋고 수명도 좋은 편이어서 정보가 뚜렷하게 보이므로 아직도 어느정도는 사용되고 있긴 하
지만 .. 이제 점점 밝게 개선되는 LCD 아니면 유기EL에 밀려날듯 싶습니다. VFD는 제작도 어렵고 부품도
값이 좀 되는편이고요.
(특히 CRT의 전자총과 같이 글자마다 전자총이 따로 있는.. 전자총 덩어리죠-그래서 전력소모도 심합니
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두껍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아날로그 바늘이 있는 오디오가 그립듯..디지털이지만 이녀석도 언젠간 나름대로 그리워지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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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LCD는그윽한~ 파란빛의 VFD 느낌 쫓아갈라면 아직 멀었다는~
아날로그라~~ 딱 맞는 표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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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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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LCD로 칼라 작업하고 CRT로 보면 허여멀건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아직도 칼라 작업하시는 분들은 CRT를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지요. 다들 얼른 CRT에 준하는 LCD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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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그러한 문제가 없지요....단, 가격이 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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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와 있긴 합니다. ^^ 백라이트가 CCFL이 아닌 3색 LED로 구성되어 있죠.
CCFL이 흰색이라고 하지만 약간 프른빛이 있기때문에 백색 재현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에 반해 3색 LED는 실재 빛처럼 RGB를 썩어서 흰색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색 재현력이 월등하다는군요.
단 전문가용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기에 가격은.... EMO_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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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아니 언제부터 하드웨어 토론장을 열고 계셨다니 ㅋㅋㅋ
CCFL(ㅋ근데 이런건 어떻게 아시는지...ㅡㅡ;;;)... 실제로 보면 푸른빛이 안보인다고 할수 도 있습니다.
특히 일본X사의 램프를 창작하고 3M시리즈의 시트를 얹힌 놈들은... 흰색으로 보인다가 맞죠.
눈으로 보기에는 말입니다. 형광등이 흰색으로 보이는지 푸른색으로 보이는지... 보면 알수있죠...
그 위에다가 (물론 형광등 보단 엄청 밝습니다) 혀여멀건한 플레이트와 시트를 3장이나 얹고 그러니...
하지만 중요한건 셋팅이라 생각 됩니다. 컬러 맞추는 장비 있잖아요 그 놈으로 사삭 맞추고 프린터 해보구 맞추로 프린터 하시다보면 감 오시리라 생각 됩니다. 애플 그제품은 이점이 완벽한 것 인듯 합니다.
그리고. HFCL이라 불리던 놈도 있었지요... 이놈은 외수용인지 아직 소문이 안들리네용 ㅋ
필립스 전량 수출로 알구 있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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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국의 80만원짜리 30인치 초대형 모니터도 ... 색프로필에 별문제가 없을까요? 출력하고 화면으로 보는것 하고 말이죠. 지금같은 문제가 있으면 한국가서 그 모니터도 지르려했던걸 고려해봐야 겠는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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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니터는 칼리브레션 해주면 어느정도 맞출수 있습니다. 쿼드라 시절의 CRT에서도 색일치 시켜서 책뽑아냈는데,.. 요즘 모니터에서 그게 안될리가 없죠. 어짜피 모니터에서도, 그래픽카드에서도 RGB셋팅을 임의대로 할수 있으니 칼리브레이터로 정확하게 맞추거나 아니면 눈대중으로라도 대략 비슷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근데,.. 30인치라~~ ^^ 느므클듯~
전 23인치 팔고 다시 21인치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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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진행한 전시회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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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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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수정)블루투스 헤드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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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만의 조감도(큰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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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봐주시고 날카롭게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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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Fans 따라하기] 바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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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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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의 리시버
정말 좋네요~~ ^^;;;
헤어라인... 계속 시도는 하지만... hdri만의 렌더링에선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헤메고 있는중이죠~
하이라이트도... 뚜렸하고... 액정부분의 약간의 반사가 있었더라면... 하는데...
그럼 씬에 너무 안맞게 되는 건가?? ㅡㅡ;;;
뭔가~ 아늑~한게... 좋습니다...역시 제품은 파팅이 생명인것 같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