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work / artwork
date / 2014. 04
Client / indivisual project
Staff / Jeoung seung woo
요즘 구직활동에 머리가 복잡하다보니 아무생각 없이 해보자라는 느낌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퀘어에닉스 게임인 '킹덤하츠'의 팬 타이틀입니다.
아직 공개된 키아이템이 없다보니 전작 두 주인공인 '미키'와 '소라'의 키블레이드를 주제로 이번엔 끝나겠지 싶은
제아노트편의 종결과 아마도 또 나오겠지 싶은 XIII기관 쪽 이야기로 한번 아트웤 잡아봤습니다.
당분간은 팬아트같이 약간 라이트한 작업물로 가볼까 합니다.
갠작에 너무 머리쓰다간 대머리되겠네요.
깨진 유리 십자가가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