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렌더러의 대명사인 예전 맥스웰렌더만의 플래쉬 놀이를 구현해볼 목적으로
11.5나 12에서 렌더도 걸어봤지만 느낌내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영부분에서의 깊이감을 살리지 못했는데요.
13에서 피지컬렌더로 이 정도까지면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전문 렌더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쓰기 쉽게 불필요한 옵션이 없는게 맘에 드네요.
MAXON사가 존경스럽네요 자체적으로 이런 엔진을 개발한다는게 쉽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i7 860 3.7오버상태에서 12분에서 중단했습니다 Progressive모드에서 프리패스 5~7사이였던것 같습니다.
라이트가 하나라서 그나마 빠르네요.
Polygon
오 리얼하다~!!
저 바깥의 벽 같은 경우는 더 어두워 져야되는데..ㅋㅋ
비네팅으로 어떻게 안되려나요?
원래 카메라 플래쉬가 저렇게 터지면 주위에 비네팅이 엄청 강하게 생기거든요.ㅋ
비네팅이 강해보여서 일부러 약하게..ㅋㅋ
사진 찍었을 때를 생각해보니 정말 주변이 많이 어두웠네요
점점 막눈이 되어가는군요 ㅜ,.ㅜ
근데, 이렇게요?
음. 조리개나 셔터속도에 따라 더 어두워 질수도 있고.
이정도가 중간 정도 될꺼 같네요.
이번에 피지컬 렌더 참 신통방통 하네요..
오.. 맥스웰에서나 보던 그 사실감이 ~~~~~~!!!!!!!!!!!!!
진짜 내장 플래쉬로 사진 찍은 것 같습니다~
와~ 정말 사진입니다 이건..
남의 부엌 도촬해오신거예요?ㅋㅋ
맥스웰 못지 않습니다^^
바운스 1이면 노이즈가 거의 없는데 문제는 라이트 수가 적고 각진 부분이 많은 씬은 바운스2이상 들어가야 되서 노이즈가... (윗씬은 플레시 라이트이니까 바운스 1이 맞을듯하구요)
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몇 개월만에 유저그룹에 글남기게 만들어 주신 바이진님..
렌더 ㅎㄷㄷ
오랜만이네용~ 이렇게라도 말 붙일려고 갤러리 올린거에용~
정말 얼굴보기 힘들군요 ㅜ,.ㅜ
정모때라도 볼 수있을련지요~~~
피지컬이란게 생겨서 잘나오는거죠
코스님 말씀처럼 디퓨즈뎁스를 1로 했어야 됐는데.. 2였네요 ㅜㅜ
다른분들 말씀대로 맥스웰 비슷하게라도 느껴서 다행이네요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냐가 관건이네요..
아직 익숙치 않는 부분이 많네요.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막 피지컬렌더를 접한 저로써는 너무나 신세계 입니다. 정말 잘 보고 잘 배워갑니다 ^^
|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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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특히 조리대 쪽이 진짜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