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9 02:35

4월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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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49 추천 수 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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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바이진님 사무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석, 길동, 이안, 송세영, 이현민, 김민수, 정수석, 바이진, 홍C, 이단비, 지경윤, 돼지코알라, 조미리, CJF, 카이젤 블루, 맥마인드, 맷슨, 큐브, 중학생때왔다가 대학생이 되서 나타나신분.. ^^ 이렇게 19분.. 혹시라도 빠지신분이 계시면 죄송.^^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신 바이진님께 감사드립니다. (회비 굳었당. 으하하하.. ㅡ,.ㅡ;;)
이안님의 던킨도너츠... 조미리님의 음료한박스... 이렇게 나간다면 일단 먹을거 걱정은 없네요. ㅋㅋ


어색한 자기소개시간입니다. 길동님의 시작으로 반시계방향.. 다들 방가요~~


길동님이 준비한 CINEMA 4D R10의 키노트(프리젠테이션) 이지요. 언제나 선물을 들고오시는 길동님...
다음정모때는 고래밥 한박스 기대할께요. ㅋㅋ


길동님의 강연을 경청하는 참석자의 모습입니다. 언제들어도 새로운 시네마 소개입니다.


뒤쪽에서 숨어서 듣는 분들도 계시지요. ^^


역시나 경청하는 모습..


뒤쪽분들.. 슬슬.. 지겨우신지 다소 산만한 사진?? ^^


그룹 스터디하는 모습니다. 계속 전체회원을 대상으로한 세미나에서 관심분야별로 모여서 진행하였는데 지금까지의 정모 참여도? 집중도에서 최고의 모습이었습니다. 조시는 분도 없고, 지루해 하시는 분들도없고.. 진작에 할껄 그랬습니다. 저와 길동님은 떠돌아다녔죠. 덕분에. ㅋㅋ 엑소프레소..물어보라말이에요. ㅋ
바이진님은 모그라프로 시작해서 재질로 가시더군요.^^


지경윤님의 강렬한 눈빛.. 바이진님의 저눈빛은.. 자는것도 아니고.. 안자는것도 아녀!! 입고계신 맥슨 로고가 박혀있는 티.. 다음정모때는 저도 저 티를. .ㅋㅋ


이단비님의 제품관련 스터디입니다. 이안님의 많은 질문공새에도 친절치 답변해주시고, 프린트까지 해오셔서 질문하시는 이안님도 대단하셨습니다.. 단비님 옆에 계시는 정수석님.. 역시 많은 질문도하시고 궁금한것도 물어보시고.. 마루 사장님과 친구시랍니다. ^^ 조용히 .. 전화받을때만 목소리를 확인할수있었던 찜(이현민)님.


오랜만의 단체사진입니다. 일찍 가신분들도 계시네요.. 게속 얼굴 가리시던 분도 이때만은 카메라를 보시네요. ^^


P님의 포스를 느낄수있는 추가 사진입니다. 왼쪽에 넘버2 바이진님(덕근이), 그리고 넘버3 지경윤님(길용이) ㅋㅋ


뒤풀이 후기는 다른분이~~~~ ㅋㅋ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많이 배우시고 다 같이 발전하는 시포디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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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억모 2007.04.29 02:35
    ㅡ..ㅡ..왜 정모하는지 몰랐을까나ㅠ ㅠ결혼식갔다가 단비형저나받고 알았어요~ ㅠ ㅠ

    간만에 여유나서..ㅡㅡ.결혼식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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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 블루 2007.04.29 02:35
    이야 엄청나군요;; 19분이나 오셨었던 것이었습니까;;;
    종로 들렀다 가는 바람에 요번에도 늦게야 열기를 확인했는데, 어쿠... 후끈한 기운에 전 헐레벌떡 도착인지라 열기 식히려고 밖으로 밖으로.... ㅋㅋㅋ;;;
    어쩌다가 이번에도 3차까지 얘기꽃을 피우고 아리따우신 길동님 부인되시는 분도 뵙고~ 아주 즐거웠네요 ㅋㅋ
    유저그룹 오프 전담이신 멧슨님 포쓰가 2차에서 참으로 강렬했심다~ 아직도 군침이;
    개인적으로 세미나 참여가 미진했던게 좀 아쉽지만, 뒷풀이에서 나름 충족했다고나 할까... ㅋㅋ
    큐브님이랑 바이진님은 모르겠지만 전 두분 따라서 2차에서 빠빠~ 했으면 나름 후회했을듯... ㅋㅋㅋㅋ;;;
    CJF님은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슴다~ 고생하셨고요~ ^^
    언제나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길동님, 멧슨님, 정석님, 단비님 이하 유저그룹에서 뵙는 모든 여러분들께 새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만큼 유저그룹에 많이 돌려드리고, 기여해야 할텐데요 ^^
    옛날... 넷츠고 그래픽 마을 동호회 시절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하하;;
    여러분 따랑함다~ ㅋㅋㅋ; 술 ㅊㅞㅆ구나 카이젤~ 그만 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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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현 2007.04.29 02:35
    이번엔 회사 체육대회 등으로 참석 못 했지만,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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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윤 2007.04.29 02:35
    길용이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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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2007.04.29 02:35
    너무 늦게가서 쫌 아쉬웠어요 저는.ㅎ담에는 일찍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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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9 02:35
    쥐도 새도 모르게 ㅎㅎㅎㅎ
  • profile
    macmind 2007.04.29 02:35
    역시 젤 가운데가 잘 나오네요. 이번 정모는 걍 얼굴만 비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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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사마 2007.04.29 02:35
    모임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원도 과자도 풍성하네요~ ㅇㅇ 피님은 뭘 잘못하셨길래... 안본사이에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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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석 2007.04.29 02:35
    모임에 처음이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의적이며, 뭔가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려는 회원님들의 열의는 " 감동의 물결" 이었습니다.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서 물으려 했지만, 질문하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가르쳐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시원스런 등글깨 였습니다. 정모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질문해고 좋다는,..... 든든한 빽?을 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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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좡난하냐 2007.04.29 02:35
    아나....첫직장을 제대로 잡는바람에 악덕사장 밑에서 개노가다에 쌍욕들어가면서 일하다가 결국 못갔네요....ㅡㅡ; "너는 신입사원이야...니가 그런데를 왜가?" 나참 어이없어서...내가 발전하는게 회사가 발전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나좀 데려가 줘요~~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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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2007.04.29 02:35
    배워야 할것이 아직도 많지만, 덕분에.. 용기내서 렌더를 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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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리 2007.04.29 02:35
    날씨가 좋아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드랬죠^^ 정모날은 정말 날씨가 관건인거 같아요ㅋ 아 그리구 바이진님 고생하셨어요~^^ 좋은 장소에 맛있는 다과에^^ 사무실은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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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영 2007.04.29 02:35
    정모 좋았습니다 ^ㅡ^
    어쩌다 저쩌다 보니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ㅎ 길동님 강의 하셨던 내용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그리고 특히 바이진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먹을때 '피'님 옆에 앉았었는데 넘 재밌으신거 같아요..ㅋㅋ
    -개별스터디 할때 바이진님 왼쪽에 있던 뉴페이스입니다.-

    p.s 정석님. 제 이름은 손세영이 아니라 송세영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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