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도 그렇지만, 영상이 언급했듯이 가장 큰 이득을 본 것이 누구냐? 부시와 그 일가들. 부시의 심복들 아닙니까? 라이자도 출세의 가도를 달려서 지금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으니까... JFK 영화를 보고 나서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왜 전직 미국 대통령들이나 각국 대통령들이 소속된 무슨 단체가 실세라고 하는 글도 읽었는데...
일본 애니에 "관리자"라는 집단이 있어서 각국의 정부관료 모두가 이들의 지배를 받는다는 설정이 있던데, 공상과학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골수 팬들이 있는 "엑스 파일"에서 나왔던 비밀조직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닌듯 싶구요.
저도 갠적으로 펜타곤의 비행기 테러는 의문이 많습니다. 보잉 757기가 테러에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도무지 여객시를 이용한 테러라고 보기엔... "진실은 저 너머에..."
불안해요.... 저도 이거봤는데 충격적이더군요.... 아무래도 가장 큰목적이 대테러합리화와 금괴가 아닐까하는데...금괴얘긴 저도 첨이라... 자작할만 하겠더군요... 1600억달러치라면...오우...발견된게 2억달러치라는데...허허 참...나머진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