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본 명언
정몽준 "북한 감싸는 이들에게 대한민국 맡길 수 없다" 기사에 베스트 댓글
"니 애비 소 끌고 갔어 이 병시나..."
^^
2010.05.26 13:14
트위터에서 본 명언
Who's 길동
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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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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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있어 지들당이 존재 하는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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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명쾌한 리플~! 빵 터졌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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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천잰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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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일도 잊어먹었네요. ㅎㅎ;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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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가 북에서 소 한마리 훔쳐온 것 땜에 지가 지금 그렇게 된 줄을 모르는거죠. -
우아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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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890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825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먼 땅에 있다보니 참으로 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북한을 중국에게 헌납하고 싶은가 봅니다... 왠 북풍... 더 비참한 것은 북풍이 21세기에도 영향 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정치에 관심을 아니가질래야 아니가질 수 없습니다...당장가서 서울시 투표 꽝하고 하고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현 정부가 말하는 좌파 시민 김지오였습니다 ㅠㅠ p.s 그래도 한 분이라도 더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곳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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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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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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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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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강한 한마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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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저거 언제 정신차릴런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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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정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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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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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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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 분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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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북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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