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3d 툴중에 c4d가 접근성이 좋다고 시작해 봣으나 정말 어렵네요...;;
역시 돈내고 배우는게 답인가요ㅋㅋㅋ;;;
역시 돈내고 배우는게 답인가요ㅋㅋㅋ;;;
툴을 파악하는 법.
(1)먼저 메뉴얼을 전부 다 읽고 노트정리합니다. 가급적이면 영어로 된 원문을 정리합니다. 종합툴이면 500원짜리 노트1권으로 요약됨.
( 이 단계가 소홀하면 심지어는 정품사용자조차도 기능을 놀리는 경우가 허다함. )
(2)튜토리얼을 보면서 메뉴얼을 교차학습합니다. 교차학습이야 말로 원천기술의 근원이므로 착실히 해야 함.
( 개별화된 지식을 조직하면서 메뉴얼에서 이해되지 않은 것을 이해시키고 (4)단계를 타전하게 됨 - 궁극목적은 4단계이기 때문.)
(3)기본기능을 가지고 열심히 실습합니다. 모델링 매핑까지만 해도 충분하며 이 단계를 착실히 해야 제작속도가 나옴.
( 직접해 보면서 전술적인 미비사항을 해결해 나아감. Q&A에 나오는 것들이 바로 해결대상임. )
(4)자신이 지향하는 주안점에 초점을 맞추고 (중요함) 고급기술에 들어갑니다.
( 자신이 원하는 주특기를 직접 겨냥하게 됨, 이 단계에서 아무 생각없이 주안점이 결핍된 상태라면
3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발전이 멈추어 버리게 됨. 한국환경은 4단계를 거부하는 곳이지만 자력갱생해야 함.)
c4d는 영어나 불어 쯤 되는 난이도 입니다. 러시아어, 아랍어,핀란드어 나아가서 코카서스언어에 해당하는 것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