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면서...

by 고스트 posted Feb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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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남짓 1년은 채울려했지만, 회사와 저랑 너무 안맞아서 힘들게 사표를 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섭섭한것도있지만, 그래도 큰 회사로 이직을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합니다.
좋은추억만 가지고 갈렵니다. 전 회사가 잘 되었으면하네요.
지금 이직하는데는. 에이젼시데...
다들 실력이 우수한분들이 모여있는곳이라 겸손한 마음으로 눈으로 보면서 많이 배울려고합니다.
이제 나이도있고, 정말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 1년 죽엇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면서 공부할려고요.
1년안에 모션의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말은 쉽죠? ㅋㅋ... 믿어주세요^^
그리고...............

점점 옆구리가 시려워요...여자친구좀 ㅜ,.ㅜ...

좋은 밤되시고, 조만간 정모때 뵙겠습니다.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