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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을 아시나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이런일은 무조건 공유하고 함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말이 안나오는 ........

사람도 아닌것이 사람인양

정말로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군요..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겠지만 정말 정말 정말 범인의 x같은 행동에 너무너무너무 분노합니다.

젠장.....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는군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참.. 세상 무섭고 분하고 그렇네요...

------------------------

오늘은 찐하게 술이라도 한잔 걸쳐야 잠잘수 있겠습니다.
  • profile
    머리긴혀기 2009.09.29 19:12
    이 뉴스가 가장 화제의 뉴스고 분노를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게 만드는 뉴스저...

    심약하시고 특히 혈압 높으신 분들 읽지 마세요.
    http://cafe.naver.com/jensen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887

    정말 열받습니다.

    사형은 개인적으로 후진적 형벌이라고 생각하구요.
    "거세"가 가장 적절한 혈벌이라고 생각됩니다.
  • profile
    머리긴혀기 2009.09.29 19:20
    저 위에 링크 클릭하지 마세용...
    주인장이..  카페를 닫았네용..     쩝쩝..
  • profile
    아키라박 2009.09.29 20:40
      그 어떤 처벌로도 모자른 심정입니다..  일단 ' 거세' 하고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서 죽을때까지 노동을 시킨다고 해도 분이 안풀리네요..
    가끔 이럴때는 중국이 부럽습니다.. 인간 쓰래기들은 바로 세상을 뜨게 해주니까요..
     1년전이긴 하지만 다음에서는 이런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0704114519573&p=yonhap
      4060년과 12년...  우리나라는... 정말.. ㅜㅜ
  • ?
    태양이 2009.09.29 20:46
    때려.. 죽일롬...
  • profile
    맥마인드 2009.09.29 20:50
    그 넘은 감방서 개 취급 당하면서 12년을 살겠죠.

    그러다 못 견디겠으면 자살을 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것이고, 과중되서 더 썩다가 동료들에게 개 취급을 받으면서 그렇게 죽어갈 겁니다.

    감방도 죄질에 따라 빵장이 가만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죄는 같이 있는거 조차 싫어질 듯!

    감방서 알아서 죽겠죠..

    시간 지나면 어차피 어떤 놈인지 알려지게 되어있고 혹시라도 사회로 나온다면 살아있기는 힘들듯..

    아랍처럼 묶어놓고 돌던지는 형벌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말이죠.

    돌 크기는 4센티 이하로 하고 거리는 5m 거기서 던지기!! 그게 좋습니다. 빨리 안가게..
  • profile
    아이리스 2009.09.29 21:38
    -_-; 간만에 누구를 죽이고 싶은 기분이!! 부모님 심정은ㅠㅠ!
    빌어먹을 xx
  • profile
    4번타자마동팔 2009.09.29 22:12
    말이 안 나오네요...ㅜㅜ
  • profile
    길동 2009.09.30 10:55
    깜빵에서도 저런것들은 왕따신세랍니다...
  • ?
    왕족이씨 2009.09.30 14:04
    정말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고ㅏ 같은 하늘에서 산다는게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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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2009.09.30 14:32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이미 일어난일이라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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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쑴~ 2009.10.01 01:52
    아...진짜 미친거지요...참..5살짜리 여자 조카있는 저로서는 그 x는 사람이라고 생각도 안드네요..
  • profile
    야라 2009.10.01 04:02
    감옥에서 똑같은 짓 당하고도 사형 당했으면 좋겠어요.
  • ?
    카라드라민 2009.10.01 14:19
    그냥 친절하게 16등분 해드리고 싶네욤
  • ?
    ▦▦비비 2009.10.01 15:56
    역시 개독교 목사새끼.. 거시기를 염산에 담궈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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