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학생 푸념...

by 아티스트리 posted May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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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빈둥거리며 다니다가 4학년 졸전이 두려워 휴학하고
혼자 공부한다고 깨적되는 휴학생입니다...

C4DIC의 재발매로 힘을 얻어 보고 있지만,
누군가가 자신이라면 2D(에펙)를 먼저 익히고 후에 3D를 해야지
3D만 가지고서는 힘들다며,,,

에펙은 간단하게 키잡는 정도만 할 줄 아는 데,
(앤드류 횽아꺼는 재밌게 따라해도 다 까먹어서 문제...)
3D를 먼저 배우는 게 순서가 잘못 된건가여??

'C4D이렇게 공부했다' 게시판 보면서,
누군가 '퀵스타트-c4dic-학원' 이 진리라고 하셔서,,,
일단 기초부터 들어가서 다 배우려면 자금이 후덜덜이니까
예를 들자면 c4d 아카데미 같은 곳에 어드벤스 수준정도 들어가려고
그전에 실력을 좀 닦고 가고 싶은데..(독학으로 가능할련지..;)

이러나 저러나 5월의 가정의 달이 다가왔는데,
혼자 공부하겠다고 방잡고 외지에서 혼자 컴터 앞에서 앉아있는
휴학생의 푸념이었습니다. ㅠㅠ

정신 바짝 차릴만한 송곳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