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혹시 몰라서, 벙개 때려봅니다.

by 카이젤블루 posted Aug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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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라면 모를까.

시내 나가서 혼자 보려고 하니까 조낸 뻘쭘한데...;;;

 

이제 내려오려고 숨고르기 하는 영화라서, 동네에선 이미 내려가 있고,

그나마도 더빙판들이라서 여태 안보고 있었다죠

 

애니든 영화든 원어 연기를 봐줘야 한다는 주의라서 ㅋㅋㅋ;;;

 

라따뚜이 같이 보러 가실분.

 

서울서는 지금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 3관에서, 밤 11시 35분꺼랑, 심야꺼 있네요.

디지털로요.

 

보러가려고 합니다.  9시 경 것도 있는데... 지금 시간이 여의치가 않으니 -_-;;;

 

보고나서... 집에 어찌 오느냐는... 그때 그때 달라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당근 곤란하실테죠...? ^^;;;

 

보고싶은데 아직 못보신 분들은...

같이 보실 의향 있으신 분들은... 상영시간 전까지 연락 주세용... ㅋㅋㅋ;;;

 

 

010-8445-2990

 

카이젤(김민수)입니다.

 

아무도~

아무도~ 연락 없으시면~

 

 

 

 

 

혼자봐야지 뭐.............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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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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